<약사의 혼잣말> 15권
얼음을 옮기는 수레에 부딪쳐, 운반하던 환관의 노성에 놀란 샤오란. ‘대신할 것을 준비하겠다’고 나선 마오마오가 만들어낸 것은…?! 한편, 둘째를 회임 중인 교쿠요 비를 지켜보던 마오마오는 어떤 ‘위화감’을 알아차리고, 어떤 인물을 후궁에 불러들일 것을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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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차모...
아차모 포카믹 실장 안시켜주나...?
실장하면 진짜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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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밤 승혁아 귀여운데 좀 알아차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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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람 얼굴 얼굴 \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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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아차렸는데
대협의 귀걸이랑
수하청년의 귀걸이
마치 우정 아이템같습니다. https://t.co/EGolgWky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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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이는 미야를 정말 사랑하지만 그사람이 혹여나 자기가 부담되고 싫을수있으니 뒤에서 지켜주겠다면서 강해지려고 노력하는데 가온아 미야는 매일같이 너에게 고백하고있단다 네가 그게 고백이라는걸 알아차릴때까지 줄곧 쭉 앞으로도 계속
이 감자야 빨리 미야한테 고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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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 관계가 있다...........
소관을 잃었는데 그 소관이 전생체로 돌아오다

우리집 지부장은 다른 사람 취급하는데 습관적으로 같.사 취급해버리고 아차 하더니 괜히 상대한테 성질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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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잘부탁드려요! 제가 비록 파는게 본가쪽에 트레이너 위주이긴한데 조류 포켓몬들 짱조와해요! 특히 아차모 좋아해서 옛날에 기력있을땐 그린적이 있었어요
(아차모 팽도리 나몰빼미 꾸왁스 전부 Love
)

진짜 아기자기하면서 조류탐험대 아가들 진짜 귀엽고 색감이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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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랑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야;;; 원래 저런 애가 아닌데 오늘 기분이 안좋나봐;; 시비 걸지 말고 그냥 가;;

람서 땀 뻘뻘 흘리는 미애 보고나서야 아차 싶어서 긁적거리는 정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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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이때까지 후드집업의 모자부분을 좀 과하게 크게 그려왔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아차렸다고 합니다
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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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 환각으로 언니 보는거 일상에선 아닌척 하고 있지만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거나 가끔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으로 상대가 알아차리기 쉬운데 앤캐씨가 알아줘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썰이 보고 싶다..(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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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요리하다가 손가락 살짝 베면 아! 하는 소리 듣자마자 달려온 다온이가 바로 손가락 입에 가져가서 지혈해주겠지
의식도 못한 상태에서 입에 넣고 쫍 빨고보니 아차싶어서 얼굴 빨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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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채실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솔직히 나중에 영어로 중얼중얼 할 때 아실 줄 알았는데
한국어 버전으로 보자마자 바로 알아차리실 줄 몰랏음...
하긴 당연한가

암튼 링크 여기
친절하게 시간 초까지 찍어서 링크 올려주셧뜸
진짜 똑같음ㅋㅋ

https://t.co/fWyB5TIU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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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모에 포인트 깜빡함 너구리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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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무진류 쓰는 나륜이랑 일대일 맞다이 떴던 짬밥이 있는지 무진류 쓰는 거 바로 알아차린 것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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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한쪽의 사랑만 공식인정됨
잔혹마왕 ➡️ 얼음왕비
기장도사 ➡️ 조도사
아차아태자 ➡️ 이랑
질투마녀 ➡️ 혼세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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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수놀이
"달링 근데 그건 가드 올린거 아닌가"
"아차.. 무방비하게 넘어진다는게 그만 가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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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대사.. 꽤나 친절해보임
말투는 저래도 아차아가 마왕으로 살지 않길 바라니까 하는 말일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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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근데 코트있는걸 선 다 따고 알아차려서 ㅠ 코트는 업어요🫠 https://t.co/0v5RYNJ4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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