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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오랜 고민끝에 시바 믹스의 유기견을 입양할 예정이라 이름을 짓는거로 대화하는데
나 : 이름 멋지게 지어주자.
아버지 : 왕시바.
나 : .....더 멋진거 좀 생각해봐.
아버지 : 방구.
나 : 아이씨 좀 더 정성 좀!!!!
아버지 : 아쿠아맨 어떰 (진심)
....
(귀곡의 문) 이은파
은파 무복이 완전 제 취향이에요ㅠㅠ
마치 용왕? 우리나라판 아쿠아맨?
조선시대 갑옷에 승복을 섞어서 새롭고 멋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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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출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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