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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그리면서 생각한건
<< 아.... 하루키가ㅠㅠㅠ 아키히코한테 불안한걸 보여주고 붙잡는 그런 으아악~ >>
이었는데 그냥 부비작 하는 귀여운 하루키가 되부럿어
14에서 아셰랑 똑같은 옷은 아니지만 오마쥬한 느낌이 강한 옷이 있긴 해요. 여휴런 민족의상. 요시다 아키히코의 일러로 보면 여중휴 용모도 더욱 의도적으로 비슷한 느낌이고...
요약: 전세계 600만장 이상 팔린 니어 오토마타가 나왔을 당시 2B를 게으른 디자인이라고 깠지만 자기 그림 올려지고 웃음바다 됐던 사람이 사실 쿠키런 시리즈를 만든 데브시스터스의 '현업' 일러스트레이터였고(그 사건으로 사내에서도 유명)그런 사람이 업계 살아있는 전설 요시다 아키히코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