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꼭 목에 걸고 계십시오."

뷘터와 이본이 만났음을 안 페넬로페.
서서히 다가오는 엔딩의 압박은
너무나 무거운데…

한편, 열악한 봉사 활동 지역에서
뷘터가 건네준 것은?

웹툰 1월 19일(목) 22시, 11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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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23 🎉
The idea of the star suit came from a MLP spec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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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관심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의중을 알 수 없는
뷘터와의 대화.

페넬로페는 혼란한 마음을 감추며
이 또한 에피소드의 일부임을
다시 상기한다.

웹툰 12월 29일(목) 22시, 10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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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여기서 개입한 거지?'

보이지 않는 호감도처럼
종잡을 수 없는
공략 대상들의 마음.

그리고 그중 가장 비밀스러운 인물이
페넬로페를 부르는데─!

웹툰 12월 1일(목) 22시, 10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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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日《継母メルヘン》キャラ誕生日が判明してちょっと面白かったこと

12/21生まれ
捨て妃:カルセイン・ラス
悪死:デリック・エカル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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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 was bored and I had an idea What would the Golden Dragon and Penelope’s ancestor would look like. And I drew it

‼️Disclaimer this isn’t canon and this is what I think they would look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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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더라도
나는 같은 선택을 반복하겠지."

속내를 알 수 없는 데릭의 행동에
의아한 페넬로페.

하지만 이어지는 그의 말은
평소와 같은 냉철한 대귀족 그 자체이다.

웹툰 11월 24일(목) 22시, 10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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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워요,
나의 주인님."

떨어진 호감도와
뚫어져라 쳐다보는 섬뜩한 눈빛.

지금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페넬로페의 변명에
이클리스의 뺨이 더욱 젖어 가는데…

웹툰 11월 3일(목) 22시, 104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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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 수 없어.'

과거, 티 파티 소동의
전말을 알게 된 페넬로페.

분노도 잠시, 뒤이은 칼리스토의 질문에
페넬로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데…

웹툰 10월 6일(목) 22시, 10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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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으로 오고서…
가장 기분 좋은 선물이야.'

위협적인 게이지와 함께
페넬로페에게 다가가는 칼리스토.

그런데 그의 품엔
칼이 아닌 다른 것이 들어 있는데,
이건 대체…?

웹툰 9월 29일(목) 22시, 10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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