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의 소동이 끝난 후, 직접 썼던 소설을 이자나에게 들켜 버린 진저!

그런데 어라, 눈을 빛내던 그의 입에서 예상치 못한 말이 나오는데…?

2/13(토) 00시! 웹툰 58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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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테라스에서 쉬며 무드를 잡던
진저와 이자나의 사이에 갑자기 난입한 불청객!

술 냄새를 풀풀 풍기는 키키, 폭탄 발언 5초 전!

2/6(토) 00시! 웹툰 5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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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트가 남긴 질문을 곱씹으며 탕플 탑을 나온 세 사람,
입을 연 이자나의 첫 마디는 과연…?

한편, 궁중 무도회의 개막과 함께 등장한 이자나와 진저!
그런데… 불청객(?)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1/30(토) 00시! 웹툰 5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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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육신을 떠난 게슈트의 영혼이 바로 이곳, 탕플 탑에서 모든 비밀의 전말을 풀기 시작한다!

다만, 그도 미처 파악하지 못한 두 가지의 수수께끼가 있다고…?

1/23(토) 00시! 웹툰 55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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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트의 연구실에 남았을지 모를 단서를 찾기로 한 하멜을 뒤로하고, 먼저 탑을 향해 출발하는 진저와 이자나!

가던 도중, 진저가 먼저 입을 열기 시작하는데…
어라? 이자나는 왜 얼빠진 표정인 걸까?

1/9(토) 00시! 웹툰 54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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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기 위해 탕플 탑을 오르는 게슈트! 과연, 그가 읽어낸 것은…?!

한편, 일기의 내용을 듣기 위해 셋이 모인 자리에서 갑자기 진저의 수치 플레이(?)가 시작되는데?!

1/2(토) 00시! 웹툰 5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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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라지에의 솔직한 고백에, 진저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는 이자나!

그러나… 가만히 듣고만 있을 레라지에가 아니다! 이자나를 뒤흔드는 악마의 속삭임이 시작되는데…!!

12/5(토) 00시! 웹툰 5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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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과 진저의 깜짝 데이트 연습 시작! 그런데… 하멜은 이성과 단둘이 만나는 게 처음이라고?

어휴, 어쩔 수 없지!
생강 영애, 슬슬 발동을 걸어 볼까?

10/28(토) 00시! 웹툰 4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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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찾아온 하멜의 갑작스러운 데이트 신청! 이렇게 근사한 모습으로 직진이라니, 이건 정말 반칙 아니야?!

한편, 게슈트의 목걸이에 대한 비밀이 이자나에게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11/21(토) 00시! 웹툰 48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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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분위기에서 시작된 독대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과 선전포고를 내놓은 라라!

과연 허를 찔려 고뇌하던 이자나의 대답은…?

10/14(토) 00시! 웹툰 4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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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자신의 감정을 자각한 하멜과, 오로지 자신의 감정만을 믿는 레라지에의 대립! 물과 기름처럼 다른 두 사람의 악연은 대체 어디로 향하는가…!

10/24(토) 00시! 웹툰 45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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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버린 이자나의 색다른 모습을 실컷 구경한 진저가 탑을 둘러보려 일어나던 그 순간, 얼레? 이게 아닌데…?

진저, 사심 섞인 대형 사고(?)를 치다!

10/10(토) 00시! 웹툰 4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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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탕플 탑에 발을 들인 진저의 미션은 바로, 이자나에게 수제 샌드위치 먹이기!

그런데 어째 진짜 미션은 따로 있는 듯한걸…?

10/10(토) 00시! 웹툰 4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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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축복(?)이 더해진 진저에게 이자나와의 오붓한 피크닉은 따 놓은 당상!

그런데 갑자기, 그의 당혹스런 기습 질문이 훅 치고 들어오는데?!

10/10(토) 00시! 웹툰 4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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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즌2를 살짝 맛볼 수 있는 카드 뉴스 공개, PART 2~!

🌟만약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10/10(토) 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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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즌2를 살짝 맛볼 수 있는 카드 뉴스 공개, PART 1~!

썸네일부터 후끈!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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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와 이자나의 탕플 탑 데이트를 위해 특제 도시락을 만드는 진저. 어머니가 진저에게 귀띔한 '친근감 쌓는 필승 전략'이란 대체…? 진저와 이자나는 과연 무사히 데이트를 끝낼 수 있을 것인가?!
7/4(토) 00시! 웹툰 4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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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나의 트라우마가 깃든 탕플 탑. 이자나의 오랜 상처를 새로운 추억으로 씻어 주기 위해 진저는 이자나에게 탕플 탑 데이트를 제안한다! 한편, 마법사 게슈트에 대한 수수께끼는 점점 깊어져만 가는데…?!
6/27(토) 00시! 3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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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our HANDSOME BOY "Izana" from Virtues of the villainess !!!! While i was reading the last chapter i really like that scene with the kitty!!! so i said....why not?? heheehe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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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떡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다시 방으로 돌아온 레라지에를 피하기 위해 옷장에 숨은 진저와 하멜! 이것만 해도 심장 떨어질 것 같은데, 생강 영애의 고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6/13(토) 00시! 3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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