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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NGsin 주작 인간형은 그렇게 안부각은 안되서 몰랐고 새의 형태모습은 그냥 주작이 밑에 타고있는 분신처럼 뽀송뽀송한 털이 갑옷에 생각했는데 가슴이라고하니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바하무트 가슴이랑 비슷한 갑빠옷이라고 생각할래요ㅠ
아 어떡해 진심 초1부터 반장자리를 놓치지않고 초5때부턴 전교부회장까지 해버릴 나서는거 좋아하는 똑부러진 아이같아 반애들 싸우고있으면 선생님 안부르고 자기가 저지하고 화해시킬듯
종종 안부와 걱정이 섞인 DM을 받는데 전 무사하고 건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이제 곧입니다, 금방 뵈어요 여러분✨
⭐️런칭 알티 이벤트⭐️
제가 표지 작업한 빈땅콩 작가님의 히안부 드뎌 나왔다!!! 알티해주시는 분들 중 한 분을 뽑아 아래 표지 퀄리티로 '두상' 그려드림!
➡️https://t.co/qDv8AwvyOj
라하코스터와 굿즈를 잔뜩 안겨주신 트친님의 은혜를...이제야 갚다... 덕분에 매일 바라보며 조상님 안부 물어보듯 코스터에 대고 잘 잤냐고 물어보고 있습니다 요뜨님도 자컾분이랑 행복하시길.... 쭈압쭈압 ^3^
메일우유에서 진행하는 우유안부 기부를 작년부터 진행했었는데 메일우유에서 보내주는 우유,커피,스프 등을 받았습니다~! 같이 어르신분의 편지도 같이 보내주셔서 읽곤 무척이나 마음이 따뜻해졌네요..
날이 요새 무척이나 추운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되면 좋겠습니다!
입 밖으로 꺼내는 괜찮냐는 안부보다 더 따스한 온기를 담고 있는 노랫말을 통해 많은 이가 이지안이 ‘나의 아저씨’ 박동훈과 그의 형제들에게 받았던 위로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