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토 그렷당..별루 안비슷한가 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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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또 그림
배경 같은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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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다 안비슷하게 생겼네 내 새끼들 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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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는 이런 얼굴 눈 뜨면 바로 옆에서 볼수 있고 이 얼굴이 본인에게 환하게 웃어주며 사랑한다해주는데 영원을 약속하고 혼약 맺고 부부도 되고 한지붕아래 함께 살고 담소도 도란도란나누고 같이 밥도 먹고 일상도 보내는데
수계러들이 갈망하는거 전부 들고 날른채 얼굴도 안비춰줌 도둑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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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게 없어서 제업하는건 안비밀
한참 에바 봤을때 그린 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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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어쩔거임
ㄴ둘다크림인건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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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야 엄마 나 강도질당해요

2하라시님
3화슈CM 4눈지님CM
얼굴에 점만 셋 있는 밀발금안비대칭옆머리를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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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그리옷장(@ XingleeCloset) 모델솜 지원했습니다!😘
국내샵부흥을 위한 지원이기 때문에 도안비X SP 색깔 변경 추가금만 받았습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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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불러줘!🌠
35화가 올라왔습니다! 아름이 얘기와 채린이 얘기를 같이 진행하니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아서 분량 조절이 힘드네요😂

Ps. 마감하고 잠들어서 알림이 늦은 건 안비밀...

⬇️만화 보러가기
https://t.co/rmyC3eFZ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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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안비 400일 축하해💛💙

ⓒ 영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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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나르 그리다가 선딴거 다 날아가서 다시그린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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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간없어서 이렇게 갇혀있는거 꽤 웃기고 귀여움
저러고 머쓱하게 뒤돌고
다시 심기일전으로 돌아서 세나 딱 마주하면
세나 저거 반응하느라 안비켜줌.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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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얘기하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재업 (트윗을 못찾은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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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를 달아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기타치면서 노래하는 잭님임미다..네..
선 따기 귀찮아서 러프 선 정리하고 색 대충 칠한 건 안비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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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받은 집에서는 여종에게 세배상을 차려주고 세뱃돈도 쥐어 주는데요, 문안비를 받은 집에서는 보낸 집안에 다시 문안비를 보내 문안에 답을 하는 것까지가 하나의 과정이었고, 이것이 집과 집 사이마다 반복되는 것이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새해 풍습이었다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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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말정산
이번년도는 두개가 비워졌는데 그래도 꽉꽉 채웠네요 되게 다사다난 많았지만 좋은 인연도 닿아 꿈도 달성하고 나름 의미있는 날이였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ㅆ< 강지님 그림이 거의 꽉찬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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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체인소맨 12화 전에 담배에 문구 쓴거는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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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의 저 삐죽... 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같이 그려보고싶었는데요
생각보다 더 안비슷하네요
마음의눈으로보면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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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쿠...드디어완성됬다는 소식이옵니닷..근데 옆당고머리가..넘 아쉬워서ㅠㅠ혹시 그림처럼 완벽히 동그랗게 가능하신분안계신가요?ㅠㅠ
보형물넣어작업가능하시면좋구요오
오래오래 쓰고싶거든요ㅜㅠ
뒤쪽다시하실때는 저렇게 한가운데가로지르지않게 지그재그로 안비치게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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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히히
채색귀찮았던건 안비밀......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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