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케일)
그대와 함께 춤을

원래 첫 번째 이미지만 그리려고 했는데... 마지막 이미지는 덤으로 그려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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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5회 「산책」

밤하늘 공중산책하는 두사람 :D
이런 순간 한번쯤은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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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4회 「열대야」

잠 못드는 무더운 밤의 알케~
저는 개인적으로 케일 체온이 차가운 편이라고
생각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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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3회 「차」

차 타고 바닷길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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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냅다 뽀뽀
그냥 뽀뽀하는 걸 그리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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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0회 「예식」

전력탐엔 그림 못 그릴거 같애서...
좀 일찍 시작했답니다....ㅎㅎ
알케 국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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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er’s revenge for the Leg kabedon

Today’s theme was weird do so I really enjoy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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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6회 「이불」
왕세자 이불이 좋긴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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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2회 「약혼」
약혼한 날 밤의 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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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비하인드"로 참여합니다!
시간맞추고싶어서 달렸지만..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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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알베케일]
케일 없는 알케~ 케일이 자리를 떠나고 나서야 대화를 곱씹으며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는 알베르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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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6회 「대화」
굳이 많은 대화가 필요 없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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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amir fanart❤

I still haven't finished my CalexAmir fanfic yet because I was too lazy😂😂 maybe I'll publish it nex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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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옷너무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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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케일 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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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5회 「봄」
"케일~"
"잘 어울리네요"
화사한 봄의 왕자님 알베르 크로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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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봄"으로 참여합니다
봄딸기가 맛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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