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고딩 알베케일

🐿: 녀석..제법인걸...?
🍎: ...(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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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떡볶이랑 피카츄 돈까스 먹고싶닷 *ˊᵕ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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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새로움]
새로움 보단 새해 같지만
같은 새씨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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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까지는 참가가 된다고해서😂
김치로 참여합니다!!

열심히 김장해서 케일에게 보쌈에 새김치 먹여주는 날대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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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회 「그림」

당신이 채워야 할 캔버스는
하얗고 깨끗하지도 않고
완벽한 그림 같은 건 불가능할 뿐더러
언제나 두 손이 붉게 얼룩져 있을 테지만
그럼에도 당신이 그리고자 하는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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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7회 [눈물]
행복해서 우는 알케...
둘이 왜 우는지는....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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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6회 「배달」

애기들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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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1회 「연락」

처음 하는 연애는 한 마디 말조차 뭐 그리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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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회 「노래」

언제쯤 제시간에 전력을 해볼 수 있을지..ㅠ
일전에 올린 거 수정+추가함

신체접촉같은 건 아무렇지 않아하면서 말이나 노래로 들으면 낯간지럽다고 도망가는 케일...알맹이는 그런 나이(?)니까요.

저 뒤로도 매번 뻔뻔하게 노래해달라 해놓고 그때마다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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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ㅜㅜ 제 85회 「고양이」 참여합니다!
엄청난 수면시간에 알베르는 진심으로 놀란듯하지만 어쨌든 케일은 행복해보이는 오후 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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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케일의 꿈을 응원해... (최신화 봄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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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지 않죠?」


64회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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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여름... 참가했습니다 ㅠ
대지각 죄송합니다... ㅇ<-<

원래 온이 성격 생각하면 그냥 침착하게 처음부터 안 들어가고 말았을 것 같긴 한데요...,,

온아 사랑한다... 알지? TvT...

+) 2cm차이지만 그래도 케일머리보단 더 높기때문에 올라갔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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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1회 「연상연하」

퀄도 날림이면서 대지각....,,,
다들 대체 전력 어케하는거지 ㅜ...ㅜㅜ

연상연하...라기보단 나이차.... 그런 게 되어버렸는데
록수 36일 때 건너왔고 그 때 알베르 스물 셋이었으니 작중 숫자상으로는 열세 살 터울이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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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붙이기엔 양심이 찔리지만 주제가 제복이라 안 그리고 넘어갈수가 없었던...,,

그 사령관은 왜 왕세자의 옷을 갖고 있었을까,
라는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이쁜옷 좋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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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비밀’로 참여했습니다!
날짜가 넘어가버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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