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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_60min
#알베케일_전력_60분
119회 「그림」
당신이 채워야 할 캔버스는
하얗고 깨끗하지도 않고
완벽한 그림 같은 건 불가능할 뿐더러
언제나 두 손이 붉게 얼룩져 있을 테지만
그럼에도 당신이 그리고자 하는 세상은.
#알베케일_전력_60분
91회 「노래」
언제쯤 제시간에 전력을 해볼 수 있을지..ㅠ
일전에 올린 거 수정+추가함
신체접촉같은 건 아무렇지 않아하면서 말이나 노래로 들으면 낯간지럽다고 도망가는 케일...알맹이는 그런 나이(?)니까요.
저 뒤로도 매번 뻔뻔하게 노래해달라 해놓고 그때마다 도망감.
#알베케일_전력_60분
늦었지만...ㅜㅜ 제 85회 「고양이」 참여합니다!
엄청난 수면시간에 알베르는 진심으로 놀란듯하지만 어쨌든 케일은 행복해보이는 오후 세 시!
@AlCa_60min
#알베케일_전력_60분
@AlKe_60min
53회 여름... 참가했습니다 ㅠ
대지각 죄송합니다... ㅇ<-<
원래 온이 성격 생각하면 그냥 침착하게 처음부터 안 들어가고 말았을 것 같긴 한데요...,,
온아 사랑한다... 알지? TvT...
+) 2cm차이지만 그래도 케일머리보단 더 높기때문에 올라갔다는 설정
@AlKe_60min
#알베케일_전력_60분
제 51회 「연상연하」
퀄도 날림이면서 대지각....,,,
다들 대체 전력 어케하는거지 ㅜ...ㅜㅜ
연상연하...라기보단 나이차.... 그런 게 되어버렸는데
록수 36일 때 건너왔고 그 때 알베르 스물 셋이었으니 작중 숫자상으로는 열세 살 터울이 맞지만
#알베케일_전력_60분
태그붙이기엔 양심이 찔리지만 주제가 제복이라 안 그리고 넘어갈수가 없었던...,,
그 사령관은 왜 왕세자의 옷을 갖고 있었을까,
라는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이쁜옷 좋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