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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단의 소년 레프와
부잣집 아가씨 알비나
두 사람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르디아에서 사랑에 빠집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을 가진 레프
레프는 알비나와 함께하고자
파잔을 위해 일하게 되는데…
<사랑의 슬픔>
지금 완결까지 정주행🏃
https://t.co/PD3q642VT6
하 이부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비틀어 울겟다
>알비온 에르비시스
데스브링어
공포와 죽음을 관장하는 신 비슷한 무언가
얘도 짠지 꽤 오래 되서 한번 새로 그려봐도 괜찮을듯...
굴렸을 때가 되게 재밌었던 걸로 기억함
[기사단 이야기 - 제 1화]
고양이 캐릭터가 떠오르는
그 작가가 왔다!!
「이상한 취급의 알비」
-작가 센롱(@Senlong45)
#비공정기사단 #4컷만화
시로가네 와카바
-알비노
-본래 등교 거부 중이였으나 집으로 찾아온 키바나를 만난 후로 학교에 나오기 시작함
-외모에 컴플렉스가 심하며, 낯을 무지하게 가려서 사람 많은 곳을 안 좋아함.
-프로그래밍에 재능이 있음
-취미는 도서관에서 독서하기, 음악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