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poh

저는... 알지비가 검은 셔츠 입는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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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뇌피셜이지만... 이게 진짜라면 알지비는 정말 최악의 괴물이라 자칭할만 하다.... 최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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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쪼끄만한 어린이를 어떡하면 좋은지 나는 정말로 진짜 이거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정말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건 혼자서 다 하면서 저 씩씩 하는 아이콘 마저도 귀엽고 와중에 알지비는 옆에서 뛰려는 자세도 안 취하고 바라만보고있고나는어떻게해야하지그냥기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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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랄까... 항상 둘이 지치거나 답없어도...
뭔가 목적이 있고 할 일이 있고 알지비가 어딘가로 계속 이끌었는데..
목적없이 갈곳도 없는게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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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펜 비슷한거뒤적거려가며 올만에 그린 알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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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페이지가 1월언제 나왔던거같은데
거의 1년만에 다시 등장한 알지비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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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러고 티지 입에 열쇠 물고 있는데 그럼 설마 티지 알지비 옷 뒤져서 강탈한거임? 어떻게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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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영웅이 너무 안놀라는거 아니야?
이정도면 알지비가 훔친거 알고 벌 좀 받으라고 일부러 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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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 입덕하기 전에 알지비 스타일 전신샷이랑 같이 본 짤인데 그때는 뭐야 뭐하는거냐 이랬는데 지금은 좀 변태같아 저쪽 단추가 셔츠단추보다 뜯는게 순간적인 힘이 조금 더 세게 필요하긴 한데 솔직히 누가 자기 단추를 젛렁게 뜯음 손 진짜 예쁘고 짖ㄴ짜 좀 변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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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다햇는데 알지비 저장을 안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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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비가 기절하든말든 무시하는 영웅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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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시봐도 웃기다
아무리 생각해도 알지비가 그냥 막 노출쇼할 애는 아닌데 이유는 모르겠고 일단 냅다 맹비난하는 줄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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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도 너무 귀여운데...알지비 너무 모에하게 나오지 않았어요?? 자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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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시간 고딩 알지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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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지비도 말투랑 행동 진짜 쳐진게 눈에 띄게 보이네............
이때는 단추떼서 굳 에즈 뉴 이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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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호기심 흐르는거보면
얘도 예상못한 상황인듯..하..
알지비 클릭 눈도 어디달렸는지 모르더니..
적에게 관심좀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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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
알지비개빠르거든? 완전날쌘돌이거든? 조용히 잡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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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비... 봐라...
신뢰가는 사람이란 이런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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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그림이에요ㅋㅋㅋㅋㅋㅜㅜㅜㅜ 호랑이가 된 알지비와 영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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