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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랄까... 항상 둘이 지치거나 답없어도...
뭔가 목적이 있고 할 일이 있고 알지비가 어딘가로 계속 이끌었는데..
목적없이 갈곳도 없는게 처음이라..
이거 그 입덕하기 전에 알지비 스타일 전신샷이랑 같이 본 짤인데 그때는 뭐야 뭐하는거냐 이랬는데 지금은 좀 변태같아 저쪽 단추가 셔츠단추보다 뜯는게 순간적인 힘이 조금 더 세게 필요하긴 한데 솔직히 누가 자기 단추를 젛렁게 뜯음 손 진짜 예쁘고 짖ㄴ짜 좀 변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