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 나 이 장면 너무너무 웃김
안암주는 대체 왜 갑자기 도련님 머리를 누르고 아무렇지 않게 하던 연애질을 계속하는가
이갑연도 여전히 생글생글 웃고 있음 자기는 방금 지 후배가 뭘 했는지 1두 모른다는 듯이
암주명영 생일이 딱 5개월 차이네?거기에 같은 5일이고..명영 생일이 5월5일이라면 암주는 10월5일..10이 바로 5의 배수고..암주명영 생일까지도 찐인데?
왜 명영이랑 암주만 이름의 한자까지 알려주면서 강조했을까 궁금했는데 글에 힘이 있다는 걸 이름으로도 보여준 거 아닌가 하는 생각 결과적으로 둘 다 이름대로 살았고 예전부터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딱 떠올랐음..
#悲鳴嶼行冥生誕祭2021
#悲鳴嶼行冥誕生祭2021
하루나 늦어버려서 호다닥 때워버렸지만! 챙겼다는거에 의의를 둔다! ㅋ쿠ㅠㅋㅋㅋ암주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ㅜㅠ
하... 주식 시작하자마자 꼴았다고 슬퍼하니까 푸렛님이 그 돈으로 암주 용돈줬다고 생각하라면서 역바니 암주 그려주셨음 부자 밥.... 갑자기 (마음만은) 부자가 돼버린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