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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정적이어서는 샤를을 가질 수 없다."
샤를이 카후와 암흑가를 돌며 마물들과 잔존 세력들을 추적하는 사이, 왕좌에 앉은 딜런의 마음은 조급해져만 가고…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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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엔장이 프로모션에 걸렸네요~
🗣이 작가가 이런 것도 그렸다고?👥
너드공🔧직진수🔜귀여움💞조직암흑가⁉️
📖어쨌든 10화내내 야하려고 노력했다👨❤️💋👨
🎀<엔지니어x장물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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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중 3화 무료 이벤트 중입니다
리박으로 요청 받았던 느와르 최케~암흑가의 보스가 된 케일과 그의 오른팔 최한...케일은 자칭 망나니였던 것처럼 느와르AU에서도 자신을 자칭 악당이라고 하고 다닐 것 같아요ㅋㅋ
🌹 12월 네번째 이북신간
🎄[로판] 마이어가의 스나이퍼
암흑가의 일류 스나이퍼 윤.
그녀의 온기마저 빼앗은 무통증.
"뜨거웠어.…이럴 거면 치료 말고 아무나 붙잡고 키스나 해볼걸.”
“그게 방금 덮친 상대에게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네이버 : 외전 선공개
▶️https://t.co/7uylARMmrW
🥀조아라 10월 둘째 주 신작 소개
#이북신작 #로맨스판타지
[로맨스판타지] 마이어가의 스나이퍼
통각상실증에 걸린 암흑가 일류 스나이퍼 윤. 그녀는 온기를 느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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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치의 대모험(2000)의 최종 보스인 '알렉스'. 처음 봤을 때부터 딱 하라구로 악당 관상이라서 최종 보스 반전은 예상 가능했는데.. 캐릭터 디자인은 전혀 예상 못했다. 직업이 펫샵 주인인데 본색을 드러낸 디자인이 무슨 암흑가 보스 느낌이여.. 게다가 전용 사용 기술이 최면술.. (MC물이냐?)
여유가 생긴 틈에 지난번 에스크에 올라왔던 이반/알렉의 헤어체인지를 그려보았어요 :D
이반은 어쩐지 장르탈출..암흑가 재벌같은 이미지가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