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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_elugeo 킄ㅋ.. 일단 이런애 찾아놨단..
약장수로 여러종류의 약 제조밑 전달, 재료 공급도 자기가 하는 녀석이죠.. 뭐 의뢰만 없음 그냥 희귀 약초 찾아 이곳저곳 떠도는,.,!
흠.. 그림이 너무 옛날꺼라 다시 그려야겠네.. 여튼 이런애는 오떠신지...
모노노케 약장수 개발리는 점 중 하나가
입술 화장 때문에 은은하게 웃는 입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안 웃고 있다는 거....
대부분의 회차에서 웃는 모습을 안보여주고 디폴트 무표정인데 묘괴편에서 고양이 쓰다듬을 때 거의 처음으로 웃는 모습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