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 바로 여기야! 폭죽 가게 단골 아이들이 그러는데, 생일에 여기 와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대.
음… 예쁜 폭죽도 더 많이 만들고 싶고, 가족들도 건강했으면 좋겠고, 또 너랑 다시 여행하고도 싶은데….
어쩌지? 소원이 너무 많아서 다 적으면 날이 다 가겠어…. 응? 도와주려고?
흠… 그래!… https://t.co/MTrSs03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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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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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마꼬 절대 못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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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구엘이 쟈켓을 어깨에 걸치는 것도 아빠 따라 하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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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최선을 다했어….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는데 뭔가 부족한 젤겔임…….그래도 더 하기는 귀찮아서 그냥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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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노란피부에 급발진 네모 턱죽아리 420살 초딩한테 반할줄 누가 알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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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세…에리세5성사진찍은줄알아느데안찍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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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야 올해의 생일도 축하한단다 내가 비록 너의 기일은 모르지만 생일은 해마다 챙기고 있어… 여전히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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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무테 할때 처음부터 복잡하게 그리면 오래 걸린다는 걸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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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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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거봐라 나는 햅스님 그림있다~~~
자세히 봐바요 진짜 귀엽죠 공룡자세하고있어…
내가 렌 씨익 웃는 표정 좋아한다고 말했었나…? 너무 귀여워 최고야 늘짜릿해!!!!!!

🎨art by@/haps_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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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새와의 하루 하는데
어쩐지 그렁한 눈으로 비밀연극을 보던 섭찰리랑
그런 찰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면 웃던 선영비글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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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이게 맞나?
오늘의 불운에 화답해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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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 사장님 머리가 너무 복슬복슬해졌어…이런 느낌이 아닌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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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 오늘자(무료) 회차 열자마자 어린 은영이 데리고 가벼운 표정으로 길 나서는 은영이라니 스크롤도 못 내리고 눈물 왈칵(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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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웨어………
재밌다

근데 손이 부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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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우리 둘 다 알몸이란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어…?

알폰스에게 남자로서의 격차를 느낀 레오니드. 술에 취해 자기혐오에 빠져 향한 대욕탕(남탕)에서 어째서인지 엘리자베스와 마주치는데?!

「악역 영애 추방 후! 교회 식사 개혁으로 유유히 수녀 생활활」5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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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ㅈ될 일만 남았는데 뭐 좋다고 청춘드라마처럼 뛰어가고 있어…하는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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