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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_mars 아 카렌은 덥크에 쓸친구이긴한데 제대로 굴려보진 않았어요!
저건 어릴적이고..크면 이런느낌입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사주신듯한 부츠()랑 슬립온.... 신발취향도 어릴적부터 그대로 갖고왔나 커서도 저거... 사쿠는 커서는 교복에 운동화... 타케루는 학교지정으로 보이는듯한 로퍼.....
율리안 어릴적부터 엄청 고고하고 진짜 딱 잘자란
어른?느낌이긴했는데 ㅋㅋㅋ..갓난아기시절은
올리버보다 더 심했음
진짜 툭하면 울고 약간 평생 울거 다 운것처럼
그거 다 이야기해주고 깔깔 웃는 어머니
율리안 대박 빨개져서 헛기침만 할거같다
뒤에서 허허 웃고있는 아빠랑
비웃고 있는 올리버
#콕카스_추억의게임_합작
닌텐도 DS에 있는 "햄토리 방가방가 친구들"이라는 게임입니다! 정말 재미있었는데 제가 어릴적 어머니께서 게임기기를 실수로 발로 부셔버리셔서.. 더이상 게임을 할수없는, 정말 추억의 게임이 되어버렸다죠..ㅠ🥺
어릴적 못햇던 밀레시안을 요즘에서야 하고 있어요
약간 미니 파판 같고 왜 사람들 자캐 구현을 여따가 하고 있는지 너무 잘알거같아
마비 울프섭 같이해
러쉬
어릴적 실험체로 실험을 당하다가 초능력을 얻음
연구소를 탈출하다가 제오를 만남
제오의 도움으로 세상에 적응하게 되서 제오를 많이 좋아함
성격은 직설적이고 비속어를 자주씀 좀 초딩같을때 있음 일단 착하긴 함 싫어하는놈한테는 엄청 사납게 굴고 쌍욕함 제오한정 스윗댕댕걸
싸움 개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