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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_mars 아 카렌은 덥크에 쓸친구이긴한데 제대로 굴려보진 않았어요!
저건 어릴적이고..크면 이런느낌입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사주신듯한 부츠()랑 슬립온.... 신발취향도 어릴적부터 그대로 갖고왔나 커서도 저거... 사쿠는 커서는 교복에 운동화... 타케루는 학교지정으로 보이는듯한 로퍼.....
율리안 어릴적부터 엄청 고고하고 진짜 딱 잘자란
어른?느낌이긴했는데 ㅋㅋㅋ..갓난아기시절은
올리버보다 더 심했음
진짜 툭하면 울고 약간 평생 울거 다 운것처럼
그거 다 이야기해주고 깔깔 웃는 어머니
율리안 대박 빨개져서 헛기침만 할거같다
뒤에서 허허 웃고있는 아빠랑
비웃고 있는 올리버
어릴적 못햇던 밀레시안을 요즘에서야 하고 있어요
약간 미니 파판 같고 왜 사람들 자캐 구현을 여따가 하고 있는지 너무 잘알거같아
마비 울프섭 같이해
연 은혜
42세
167cm
아주 어릴적 연 씨 집안에 데려와져 키워진 인간. (법적으로 입양 되지는 않았음) 하지만 어릴 적 몸이 워낙 약하고 6개월마다 집을 옮겨 다니는 집안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아주 오랜 기간을 시설에서 보내다 어릴 적 동생처럼 지내던 조셉과 다시 만나 함께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