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eems like… we were both very young back then. the you from the past probably bore a pain that i didn’t know about, and we were so busy running away from our own burdens* that we couldn’t even notice each other.”

*짐 = lit. luggage fig. bu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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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공현…플러팅의 대부❤ 데이트신청 이리 자연스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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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올님 드리려고 그린 어봄물 공현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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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느낌으로 등장 할때마다 나도 가슴이 철렁한데 청순이는 오죽 하겠냐고 ㅜㅜㅜㅜㅜ 오늘 진짜 유명한 대사 나오고 1부 완결이군. 옷도 유채꽃같이 입고 온 현공현, 오늘도 유죄다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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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나온다!!! 현공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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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 어봄물 웹툰 너무 재밌어ㅠㅠㅠㅠㅠ
하... 엘베 감정씬 너무 오진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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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거기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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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엇갈렸던 시간이 안타깝다.
다 아는 내용인데도 지연작가님의 그림으로 보니 또 새삼스럽네. 담배 연기 하나에도 감정이 실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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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지난주의 청순 스케치와 비슷한 시기에 그린 현공현의 초반 스케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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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봄물 생각보다 빨리 ㅠㅠㅠ
현공현 왤케 잘생겨졌지????? 약간 젖살 더 빠지고 선이 조금 더 굵어진 느낌 •••
심지어 뭔가.. 진짜 딱 세월이 10년 지난 것 같음;; 대박

Bl 최초 도망공 현공현 보러 어쩌면 봄애 물들다로 오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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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꽤 초반에 그린 컨셉이미지인데 지금은 머리색이 쪼끔 더 어두워졌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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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귀퉁이에 등장하는 악보는 바흐 파르티타 1번 (BWV825) 피아노 도입부입니다. 음대 건물로 처음 들어갈때 어디선가 들리는 피아노 소리라면 이런 곡이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어요😌
https://t.co/Z6F4MbOa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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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봄애 물들다 18 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t.co/13y6R9Js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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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를 가득 채운 피아노 소리와 위스키 향, 그리고 조금씩 들뜨는 열기와 더불어 끈적이는 시선. 청순이는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애써 무심한 척하면서 잡아주기를 원하고 있으려나. 현공현은 amber色男子, 매우 유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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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공현. 어울려ㅋㅋㅋ 프린스 구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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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봄물 웹툰 너무 좋아...제발 종이책으로 나왔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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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스캔하는 현공현. 거꾸로 해도 현공현.
햄스터를 잠재우는 마성의 손가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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