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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느낌으로 등장 할때마다 나도 가슴이 철렁한데 청순이는 오죽 하겠냐고 ㅜㅜㅜㅜㅜ 오늘 진짜 유명한 대사 나오고 1부 완결이군. 옷도 유채꽃같이 입고 온 현공현, 오늘도 유죄다 유죄! #어봄물
둘의 엇갈렸던 시간이 안타깝다.
다 아는 내용인데도 지연작가님의 그림으로 보니 또 새삼스럽네. 담배 연기 하나에도 감정이 실려있음.
#어봄물
와 어봄물 생각보다 빨리 ㅠㅠㅠ
현공현 왤케 잘생겨졌지????? 약간 젖살 더 빠지고 선이 조금 더 굵어진 느낌 •••
심지어 뭔가.. 진짜 딱 세월이 10년 지난 것 같음;; 대박
Bl 최초 도망공 현공현 보러 어쩌면 봄애 물들다로 오세요들..
#어봄물 2화 귀퉁이에 등장하는 악보는 바흐 파르티타 1번 (BWV825) 피아노 도입부입니다. 음대 건물로 처음 들어갈때 어디선가 들리는 피아노 소리라면 이런 곡이 어울릴거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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