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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부터 입대를 하게 되어 한동안은 그림활동을 하기 어려울거같습니다ㅜㅜ 그래도 낙서라도 종종 올리며 얼굴 비추겠습니다! 제그림에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 전부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명명백백한 보추의 왕 보추의 신 보추중의 보추 대 스 톨 포
몬스톨포 밈에 시달리는게 좆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꼴린다
애가 제정신은 아니지만 몸뚱이와 얼굴이 꼴리면 되는거 아닐까...
수영복 내주면 좋겠다
@Entry_desuyo 진짜임
오토코노코 쌉가능
약간 기억이 슬슬 가물가물한거랑 느낌 비슷한 일러스트를 찾은거라 다르긴 하지만 약간 정성적이라는 느낌이 딱 저런 식의 중성적? 임 ㅇㅇ
자기 말로 살쪗다 그러자늠
그게 맛 찐게 아니라 좀 여자애같은 동글한 얼굴인거림 ㅇㅇ
샤머귀농 101화
그 눈빛에는 광물질 같은 침착함이 배어있었다.
굳게 다물린 입과 곧게 뻗은 코가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인상을 굳혔다.
기나긴 세월을 살아온 이 특유의 무던함이 체향처럼 묻어 나왔다.
···그리고 그 모든 요소가 소년처럼 앳된 얼굴과 완벽한 부조화를 이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