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타이포 커미션 디자인
画質 高画質

원고는 분명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데 올릴 수 있는 그림이 없다는 점에서 내향형관종은 좀 외롭(?)다

1 30
2025-03-04

이게
이렇게까지 겹치는게
유사성이없다고??????????????
No similarity???????????? This??????????????????

746 3200
2025-02-22

[백란쇼] 크리스마스에 당신이 없다면
포스타입에 유료발행 했습니다
후기포함 36P

https://t.co/KjH7t1ztZT

65 318
2025-02-19

간만에 와서 뭐라도 올려볼까 했더니 올릴게 없다.
올해는 힘내볼게요😌

0 4
2025-02-17

「낙토는 없다」

지나간 과거와 잿더미 속에서, 불길의 잔향을 찾는다.
이건 그들의 이야기, 한때는 지나가고 떠나간 이들이 미래를 위해 남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야기의 시작, 그들은 이미 막의 뒤에서 자신들의 운명을 보았다. 돌이킬 수도 거스를 수도 없는 결말에 반항해, 불을 쫓아 죽을

6 18
2025-02-15

혈귀 거의 집에서 키우는 동물과 다를바가 없다. 종종 이상한 짓하고, 기분따라 물거나 박치기를함.. 자율급식인데 왕많이 먹고도 뭔가를 계속 먹고싶어함..

1 3
2025-01-23

세이아 실장이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이제 더이상 목소리 없다고 고통받는 세이아 짤을 볼 수 없다는게 아쉽네..

0 9
2025-01-19

...
엠비씨아이인지, 엔디비아인지 거 궁금해서 해봄..
(..정확하게 두둘겨 패서 할말이 없다 진짜..)

1 42
2025-01-11

이 그림 다시 그려서 뭐라도 내고싶음
안되 내ㅐ 인생 버킷리스트인 봉래제에 맨날맨날 비봉굿즈 하나라도 내기를 져버릴 순 없다고

92 371
2025-01-07

하나코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지만
회지 작업중이라 그리고있어도 올릴수가 없다...
맛보기 2페이지 작업중인거라도 ㅠㅠ

5 24
2025-01-03

고양이와 경쟁하는 미야비
미야비 : 질 수 없다냐..

19 38
2025-01-02

스샷 실수여도 어쩔 수 없다
그 순간을 놓치면 어쩔 수 없었으니까,..

0 5
2025-01-01

(...일단 내 손에 들어온 이상 as따윈 없다.)

6 38
2024-12-31

나에게는 체력이 없다

523 5268
2024-12-30


게으르게 낙서만 했어서 올릴게없다 . . .

294 1879
2024-12-29

..맨날 고블린만 그릴 순 없다..

50 724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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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
2024-12-22

그냥... 심심할때마다 바느질 할 뿐인데...
그치만...
병원에선 할게 없다고...

0 1
2024-12-22

누가 핑코 쿠키 안 만들어 줄려나?
(본인 손재주 좋아서 만들 수 있어도 정작 중요한 오븐이 없다........)

3 10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