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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o__ol 그걸말이라고하세요
지금 너무 좋아서 엉덩이 터뜨리게 생겻구만
고민한 거 아님!! 짤 찾다가 그냥 비슷한 짤에 그려오느라 늦엇음!!!!!
지오"왜 애널이 갑자기 간지럽지, 흐으으!"
지오는 엉덩이에 파묻힌 애널로 손을 가져갔다.
뻐끔거리는 애널을 원을 그리듯 매만지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애널을 벅벅 긁기 시작했다.
지오는 도시의 일부를 떼어내 보기만 해도 탄탄한 엉덩이로 가져가 엉덩이를 벌렸다.
지오"흐으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