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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불 2차 창작 지와 그리스 신화AU [프시케]
에로스 와론과 프시케 지우스 이야기
12월 33일 수요조사합니다! https://t.co/0GZ9zj9rfM
상자 속에는 아름다움이 아닌 영원한 잠이 들어 있었다./에로스와 프시케 사이에서 태어난 볼룹타스는 쾌락과 희열, 행복의 여신이 된다./그리스어로 Psyche는 영혼을 뜻한다. 사랑은 어떤 제약도 뛰어넘는 위력을 가진다. 온갖 고통과 불행으로 정화된 뒤 행복을 가질 수 있는 영혼(Psyche)이 된다.
프시케를 보고 첫눈에 반한 에로스는
세상에서 가장 흉측한 괴물에게 화살을 맞췄다.
할로윈 기념으로 유니크로 프시케랑 에로스 갈겨오기^~^
어….?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가 생각났는데 프시케가 에로스를 만나기 위해 시어머니 퀘스트 깨다가 죽었잖아?
그걸 탑에서 몰래 나온 에로스가 잠의 형태였던 죽음을 상자에 넣어서 프시케를 되설려주고. = 꼭 차우경의 정신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ㅈㅅ시도/ 그런 형을 입원시킨 차우경같다.
아 지금 생각해보니까 Q한테 음울계 미소년 모습을 하필 보여준 거는 프시케 설화 에로스 레퍼런스겠구나ㅋㅋㅋㅋㅋ (에로스는 소년 모습이었으나 프시케에게 사랑에 빠져 사랑을 깨달은 후 순식간에 청년이 되었다)
에로스 루크랑 프시케 딘 정말 맛있어요... 제가 딘을 뇨타로 그렸지만 저도 뒷계에 이런걸 그려서 올렸는데 이것도 엾서사이즈로 작업해서 스워 온리전에 팔 거 같애
그니까 결론은 에로스 루크랑 프시케 딘 많이 연성해줘이~~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여신이 되어 결혼한 프시케와 에로스를 그려보았습니다!!
늘 생각하지만 배경과 캐릭터의 조화를 맞추는게 힘든 것 같아요ㅜ
#콕카인_그리스로마신화_합작
프시케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질투할 만큼 아름다운 여인이었고,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는 어머니의 명으로 그에게 저주를 내리려다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타래로 표지작업도 올려둘게요^//^
프시케가 에로스를 배반하고 난 이후에도 그에게
에로스는 잠들어 있던 프시케에게 금화살을 쏘려던 도중 프시케가 잠에서 깨어나 에로스를 바라보았다.
에로스는 그 모습에 놀라 자신이 쏜 금화살을 맞고 프시케에게 사랑에 빠진다.
[그리스 로마 신화 에로스와 프시케 中]
(🎨@ kiseryota__love 님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