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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애착이 많이 남는 사월생 작가님의 <악녀를 죽여 줘> 표지 작업. 표지로는 쓰이지 않았지만 작가님께서 좋아해주신 만큼 애정 깊게 작업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에리스를 좋아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첫 로판 표지 작업이었습니다. 여전히 메타포 가득한 그림을 좋아합니다.
❤️도서입고❤️
💛라노벨
전학 간 학교의 청순가련한 미소녀가 옛날에 남자라고 생각해서 같이 놀던 소꿉친구였던 일 1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1
에리스의 성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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