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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조차 알지 못하는 어느 갈레말 황족은 기라바니아와 얀샤 지역에서 여러 번 피가 흐르는 전투를 펼쳤다. 용의 피를 이었던 터라 풍부한 에테르와 암흑을 지배하며 외로운 암흑기사를 하나뿐인 벗으로 맞이했다. 더 보기
🎨 구스몽 님 https://t.co/BO2TP2i7wK
에테르파티에서 발간하였던 빛전라하 성인본을 웹발행하였습니다.. 이쪽의 링크에서 감상하실수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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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마법은 백마법과 흑마법에서 나온것이지만, 6재해의 원인이 된 환경 에테르 남용을 피하는 전투 스타일을 궁리한 결과, 세검을 이용한 검술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
재미있는건 이 세검을 이용한 검술은 원래 고대에 드라바니아 지역에 분포한 엘레젠들에게서 기원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