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팬텀에 에틸에테르라는 아이가있어요
얘도 다시그려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림 꽤 오래됨 아이들 프로필 다시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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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조차 알지 못하는 어느 갈레말 황족은 기라바니아와 얀샤 지역에서 여러 번 피가 흐르는 전투를 펼쳤다. 용의 피를 이었던 터라 풍부한 에테르와 암흑을 지배하며 외로운 암흑기사를 하나뿐인 벗으로 맞이했다. 더 보기

🎨 구스몽 님 https://t.co/BO2TP2i7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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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를 나눠주는 행위...너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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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파티에서 발간하였던 빛전라하 성인본을 웹발행하였습니다.. 이쪽의 링크에서 감상하실수있습니다 ^_^
💚https://t.co/BsdbOyg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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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에테르 대표님 루자미네
제가 썬문을 매우 최근에(일주일?) 스토리를 처음봐서,,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대사로 그려드렸습니다 갑자기 제탓하는게 좀 억울해가지고 (근데 이사람한테 욕먹는건
칭찬으로 받아들여도 되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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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마법은 백마법과 흑마법에서 나온것이지만, 6재해의 원인이 된 환경 에테르 남용을 피하는 전투 스타일을 궁리한 결과, 세검을 이용한 검술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
재미있는건 이 세검을 이용한 검술은 원래 고대에 드라바니아 지역에 분포한 엘레젠들에게서 기원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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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진 기준으로 왼쪽이 아이샤(에테르 세이지), 오른쪽이 청(페이탈 팬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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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꽤나 죽이 잘맞아서 의뢰도 쓱싹 잘 다녀오고 ... 펠의 암기 특성상 몸을 무리해서라도 에테르를 끌고가는 성격이라 생각이 들어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길랑 말랑하니 밤마다 펠의 심장소리를 들어야 안심하는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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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노의 햇빛은 항상 조심해야지요, 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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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실험으로 커진 생물체를
조사하던 헤르메스는
이 생물체가 왜이리 친근하게 다가오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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