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선화 밑색까지 진행했습니다(+여기까지 작업과정)
이미지에서는 보는 편의를 위해 선 색을 짙게 했지만 실제 작업은 영상에서 보시듯이 연한 상태로 합니다

외투하고 스카프 색은 고민하다가 결국 다 바꿨습니다.
치코 망토색이라 유지하고 싶었는데 외투 색을 더 바꿔봐도 스카프가 너무 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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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서 하는거
봇탐구경하기 낙서하기 <ㄹㅇ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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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가 맛있어지는 그날까지...
여기서 퀄을 더 높힐 수 있기는한데 역효과날까봐 고민중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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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그리고 싶은 게 생각나서 다는 못 그리고 여기까지만...
https://t.co/sIp8WG67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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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몇개해봄..근데 뭘보고 여기서 캐릭터를 유추한걸까 그것은 신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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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만질거 같지 않아서 놓아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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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케다오페... 아니 원래 케다오페가 그 시나리오의 NPC와 PC간의 진한 RP를 위한 룰이라서 여기에 GMPC를 끼워넣은게 좀 무리수긴 한데.. 그래도 대충 어케든..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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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아파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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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드릴까 햇는데 고냥 올려두 되지 않을까 싶어 여기루 드립니다하
🥹
사진 트레좀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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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존재의 삶도 의미가 있는가 창조자의 의지를 벗어난 피조물, 창조자를 거스를 수 있는가 뭐 그런 내용에 응 내가 쏟아부은 플탐과 렙업노가다와 개큰 데미지는 의미있어하는 게임인데 여기에 '마리아'라는 캐릭터가 있거든요. 처음엔 양갈래 왈가닥인데 갑자기 단발 성녀가 되는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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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믿던 것은 여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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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e - 아니스 : 스파클링 서머

비가 여기저기 너무 많이와서 시기가 좋진 않지만

이번 주말 서울 코믹월드에 참가하게 되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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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쥐만 작업해야긋다 신청감사해용
나머지는 또 낼 하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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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까 최근에 그린 그림중에
제대로된 그림이 하나도없네요 흑흑흑

넘겨드릴만한 자까님들은 많지만....
저는 여기서 끊겠읍니다.... https://t.co/ErHJNRBm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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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나님 의상 추가로 예상했던거 여기에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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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심히 해서 나름 많이 진행했네요

일단 이 그림은 잠시 여기서 놔두고 다음주에 최종 완성할 예정입니다. 사유는 아직 마무리하는 법을 못 배워서...
하루이틀정도 남았는데 그동안은 나나님 마저 진행할 것 같아요

완성 먼저 할 수 있는 그림들 완성하고 다른 멤버들 들어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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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만들때 간간이 그리는 자캐들
만든지는 좀 됐는데 여기서 더 디자인 바뀔 것 같지는 않아서 드디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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