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난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143 件中 2ページ目

여난님 신의상 러프 최종본 ㅎㅎ

매화는 아무리 처음이어도 본능이 이끄는 대로 자극을 수용하는 데 능동적일 것 같다. 반면에 여난은 상상과 현실이 잘 일치하지 않는 쑥맥 그 잡채라, 감도 높은 몸이 수동적으로 학습하지 않을까. 근데 매화나 난이나 애인을 위하는 마음이 커서 관계 중에도 확실한 의사표현은 자제할 것 같다.

여난님 모델 업그레이드 + 신의상 제작중 ^-^~
업로드 허락 받았어요!
이쁘죠 ㅎㅎ 옷 디자인은 바뀔 것 같아용.

"여난."
"선배라고 부르래도 말 안 듣지."
"...선배, 거기 말고 여기."

방과 후에 음악실에서 단둘이 피아노 연주하고, 대화하고, 손 위치 틀리면 고쳐주고, 노래도 듣고 하는 국난 보고 싶다.

자는 달국이를 관찰하고 건드리는게 익숙한 난이가 귀엽다 달국이는 늘 여난 곁에서 편하게 잠들고 난이는 자기 무릎베고 잠드는 달국이가 익숙하고 둘 사이에 단단한 관계도가 이 무릎베개만으로도 훤히 보여서 귀엽고 사랑스럽다

빻은 소리지만... 운동이랑 여자밖에 모를 것 같은 남성이 술자리에서 본능적으로 옆에 끼고 놀고 싶은 무언가를 자극하는 면이 여난한테 있다는 게... 그리고 그걸 여난 본인은 모르고 달국은 겁나 예민하게 신경 쓴다는 것까지 다 너무 좋아

#웃날_커미션_타래

- 청사과 낙원 5cm 솜인형 커미션 -

📌도안
@smiling_dayday(셀프😗)
📌제작
@P_e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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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 및 재업 절대금지 🚫

😀빠른선점으로 값지게 만들어진 #한입국난 입니다🙏🏻💕

#청사과낙원 #청낙원 #달국 #여난
#한입국난_와랄랄라

매화가 설정해 놓은 안전장치는 '기숙사'라는 공간이고, 달국이가 설정해 놓은 안전장치는 '강요하지 않고 기다리는 일'인게.

매화는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곳을 안전장치로 삼아 자신이 그 공간 바깥으로 나오지만,
달국이의 안전장치는 정말 마시멜로처럼 여난이 열어주는 수 밖에 없잖아

아기 새들 아이스크림 취향
명재원 : 메로나..?
양매화 : 빠삐코
달국 : 비비빅
여난 : 생귤탱귤
우리 세형이는 뭐든 좋아할거라 생각해..

여난

🍏청사과낙원🍏

재원♡매화 달국♡여난

국이는 키스도 묵직한 느낌이라 좋다... 잡아먹히는 여난이 잔뜩 굳어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여난 뒷머리 안정적으로 감싸쥐고 키스에 적응할 때까지 느릿하게 혀섞는 김달국... 그럴 때마다 자신과 입맞추기 전에 다른 상대가 있었을까 생각하며 똥개자식.. 왜 이렇게 잘하는데..중얼대는 여난

눈놀이하고 새빨개진 여난 손 살살 비벼서 녹여주는 달국이 상상한다 늘 여난보다 체온이 높은 달국이는 여난이 맨손으로 눈싸움하더라도 그걸 못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맘껏 놀게 해주고 얼어붙은 손을 자기가 녹여주는 사람이라서 좋아

✧ 달국여난 10cm 솜인형 수요 조사 ✧

청사과낙원 달국여난 10cm 솜인형 수요 조사 폼입니다
폼 작성 전 공지 잘 읽어보시고 참여 부탁드립니다(ʃƪ ˘ ³˘)

https://t.co/c1dCTMQctj

폭스 여난🦊🦊

청사과낙원 국난 2주년 카페
홀로그램 포토카드로 협력했습니다💙

#달국여난_2주년_축하해
#난이가_국이에게_고백한_지_2년_되는_날
#너희가_쌓을_순간들을_믿었으면_해

김달국 진짜
평소에는 ㅍㅍ 아니면 ㅡㅡ 이렇게 각지게 살면서
여난 꼬시려고 눈 한껏 둥글게 만드는거
너무 앙큼하고 여우야..( ꈨຶ ˙̫̮ ꈨຶ )

여난, 나는 너에게 달려간 그 여름을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 https://t.co/sRBlcch8Ff

넣지도 빨지도 못하게 했음서 나중에 달국이가 빨아주기라도 하면 여난 울지 않을까 자극이 너무 세기도 하고 얘 안에 넣고 있는 기분이라 국아아,그만해.하면서 완전히 밀어내진 못하고 달국이 머리카락만 꾹 쥐고 있겠지

명매 국난 | 명재원 양매화 달국 여난

굿나잇 어린이 낙원즈 (재업

#청사과낙원 #청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