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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여린 아가씨는 “엄격한” 집 밖으로 나올 수 없었던 걸까?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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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끝나가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즐거웠던 이벤트여서 이벤트끝나는게 아쉽습니다
(가지마)
지인분네 마가렛 이자벨라 미각 작업한거 올려봅니다. :)
귀태 백수연 솜인형 도안
🔸️키워드
: 한국 전통적인 분위기, 요정, 옅은 색소, 쌍꺼풀, 연한 눈썹, 살짝 올라간 눈매, 부드럽고 여린 인상
8. 첫 남캐 소개해보겟습니다.
원래 도시에서 살았는데 마음이 엄청나게 여린편이라 회사랑 안 맞아서 퇴사하고 숲 속 마을로 이사함.. 도시 근처 숲에 도서관 차리고 잘 사는 중
도서관 옆 꽃집여캐랑 귀엽게 놀고있습니다..♥ 옩화님DA
[카카오페이지]
새뾱 작가님의 <어느 날 집 앞에 게이트가 열렸다> 기다리면 무료 론칭!
복세편살이 목표인 이여린의 집 앞에 갑자기 게이트가 열렸다⁉️🤦🏻♀️
👉🏻 https://t.co/ADPCaU2Kxj
지금 바로 선물함 대여권 챙겨서 만나 보세요🖤
면슣.. #mishu
어리고 여린 메ㅅl아의 살과 피로 우린 구원을 받을지니,
인간의 피를 마시는 그들에겐 태생부터 돌연변이로 난 그 아이의 필멸과 나약한 살갗이 경외와 선망의 대상이었다. 흔들리는 유치, 은은히 감도는 체취, 넘어지거든 지체없이 벗겨져 쉬이 아물지 않는 피부와 멎지 않는 피가.
@piben_0505
나한텐 강아지 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거같애
그렇지만 종종 스페를 들어보면 빈이가 증말루다가.. 멋진녀자구나. 느낄 수 이쏘!!!!😁
여린편같다가도 무서운사람같다가도 언니같은 만은매력을가진사람
6. 가장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자캐
스마일리 군
(⚠️약유혈, 기괴함)
이 녀석... 사람을 습관처럼 죽여버리지만 실은 마음 여린 순박한 청년이었구나(이런발언) 제일 무섭게 생겼으면서 실은 제일 순하고 동업자 말 잘 따르는 불쌍한 놈입니다...ㅋㅋㅋㅠㅠㅠ 가끔 그리던 사장님네 정육점 직원
@dortkdrhkekd2 저희집 고앵뇽이 캐스에요! 덩치는 크고 근육질이지만 소심하고 마음 여린 아이랍니다 ❤️❤️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주 어렸을 시절 소닉3&K를 했을 때, 난 샌도폴리스 액트2 에서 나오는 유령들이 진짜 너무 무서워서 게임할 때 부모님을 옆에 끼고 플레이 했었다. 그 때 기준으로 죽여도 부활하는 유령은 호러 그 자체였고 노래도 음산한게 여린 나에겐 크나큰 시련이였다.
근데 웃긴건 이 시절 둠은 잘만 했음.
ㅋㅋ 아니 누가 우리 두목보고 미인이랬냐? 아니 똑바로 봐바ㅋㅋ진짜 여린난초그자체의군자딱그모습이며말갛게고운흰얼굴에매력콕집중시키듯이쁘게찍힌눈물점에다가산적새끼주제에난초그려진흰쥘부채여리여리살랑살랑흔들고앉았고저무표정마저서늘하게아름다운데 미인은 무슨 초절미인이지반박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