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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연출 자체를 진짜 잘하긴 하는듯 이그자베 심경 표현하는 거도 안 촌스럽게 표정으로 조금만 보여주고 이그자베 시점에서 샤리아 보는 것도 샤리아의 선악이 안 드러나고 심중을 알 수 없는거처럼 신비하게 연출됨 그것도 점점 클로즈업되는데 이사람 맘에 들어가서 알아내고 싶은거처럼
그리고 동생한테 이거 보여주니까 동생: “이런 포즈는 이 건담이 어디까지 움직여지는지 가동범위 보여주려고 찍는거임 hg 고수들도 다 삼 퀄리티 나름 좋으니까 사도 됨 그런데 도색해야지 저 색깔 나옴 반다이가 샤아전용물감 팜 그거 바르면 됨“ ㅅㅂㅋㅋㅋㅋㅋ
공식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단순 무식 금쪽이 같지만 얘도 일단 1000년 넘게 산 사람이고, 권력 있는 정치인이었고, 무엇보다 토지코 통수 쳤던 전과도 있다는 거 생각하면 평소 보여주는 모습이랑 실체가 절대 같을 수 없다고 생각함. 약간 도쿄구울의 후루타 같은 느낌
친구한테 보여주느라 카톡에 겨우 남아있는 작업 과정… 다 따로 그려져 있어요…느비전용물잔까지 전부 따로ㅎㅎㅎㅎ사라졌지만.. 허무하다
진짜 쿠야님 천재????
아니 대사 너무 찰떡인 거 붙여주셔서 너무 기분 좋아 ㅋㅋㅋㅋㅋㅋ
리리카는 원작 느낌을
나즈린은 2~4면 사이의 상황을
링고는 원작 진행전이란 느낌을... 살려서 그려보았습니다.
합작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참가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