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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많은 상념들도
나를 조이던 주변에 널린 고민들도
모두 떨쳐버렸으면 모두 잊어버렸으면
잠시 접어놨던 꿈도
기지갤 켜면서 다시 내게로 오길
🎵정여진-그래 그래
ⓐ악쿠님
사에 앞에 놓여진 퐁듀 재료들은 대충 구하는 견적이 나왔는데, 사에가 들고있는 저 녹차 쿠키 셋트는 우째야 할지 고민이네요.
내용물 보다 포장 박스가 문제인데, 전개도를 프린터로 뽑아서 직접 접어야하나..?
명헌쓰 애니화 되면서 더 단단한(?) 느낌인데 이게 태섭의 시점으로 보여진 거라서 그런 거라면…? 초코푸들에겐 너무나 단단해보이는 벽이라서 저렇게 그려진 거라면…………
아니 그리고 암만 생각해도 저 스쿼트하는 허벅지 너무 고자극임 저걸 어떻게 뚫었냐
<다시> 49화 업데이트!
녹영이 손에 쥐여진 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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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붉은 달 뜨는 고원
로봇🤖에게 자라
감정이 결여된 채로 살던 여진은
몽골의 대칸인 무진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지만
여진은 무진의 많은 감정이 신기할 뿐이다.
“그건 어떤 표정이에요? 알고 싶어.”
“너를 집어삼키고 싶다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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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는: '잔잔한 내일로부터' 凪なぎのあすから (Nagi no Asukara/ A Lull in the Sea)라는 애니인데요.
순정만화다운 작화와 잘 쓰여진 스토리의 조합🤗 (바다와 관련된건 너무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바다와 육지의 사랑 이야기 한번 보세요.
근데 고대 전승에 나온 이 헤어스타일..
반묶음 진짜 너무 좋아
포니테일보다 짧아서 뒷모습 보면 묶여진 머리부분이 되게 퐁실퐁실할것 같단 느낌
너무 귀여워 한손에 폭 잡힐것 같아
귀엽다고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닼카한테 칼빵 맞고 싶다
마왕초코를 잡을 용사파티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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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여진이 데뷔 축하해!! 못된 블베놈들때문에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항상 행복해야해!
그림을 그려놓고 주지도 못했네🥲
#6yearsWithYeo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