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면,
'아무 생각 없이 오락적이기만한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18세기 중반 인쇄 기술과 인프라의 발전과
동시기 문자교육의 시작으로
계급 불문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이 독서를 향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 책은 계몽과는 거리가 먼 오락적인 형태를 취하게 되죠.

34 47

아무튼 저도 오락실 가야 해서 20000
어디의 어느놈들을 놀려주러 가볼까나

0 0

콤보 위주의 스피디한 게임층이 대부분이라서도 있고, 아무튼 있는 오락실 자체가 없었습니다ㅎㅎ
이제서라도 인기가 생기니 다행이로군요
왜 다들 미리미리 안하고 이제와서?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만...
뭐, 그런게 인생입니다(적당)
아랑팀은 셀프 오마쥬도 잘해서 좋은 의미로 오타쿠게임이었죠^^

0 1

나지금정신이오락가락함....
아이..아..아니

0 5

https://t.co/JS4RCmFDL0 <- [DOS] 메탈 세이버(1994) - 텀블팝, 다이어트 고고, 스노우 브라더스 같은 스테이지 클리어형 게임. DOS판과 아케이드(오락실)용이 동시 발매했는데. DOS판보다는 아케이드판 쪽이 좀 더 나았던 게임이다.

0 2

크컨 - 채팅은 금지된 채 징과 핑으로만 소통해야하는 가혹한 세계 흡사 가족오락관

0 4

트친오락관 그림

0 3

트친오락관 그림

1 2

遊矢+零児
오락실 게임 달인일것 같은 애랑,
오락실 한번도 안가봤을거 같은 애

139 300

악몽에서 깨어난 사오락. 그 눈 앞에 있는 건?

<드래곤의 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료분 39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39화☞https://t.co/SdjqdcKunM

17 74

[오늘의 비하인드-패배자의 말로♦]

진 사람은 옷을 벗는 불건전 오락. 사실 넥타이나 양말을 벗는 것도 인정해준다. 알페라츠는 그저 분위기에 휘말렸을 뿐…🤭

패배자의 말로가 궁금하다면? : https://t.co/jEx4fQLJ8F

26 160

어제 지인들과 한 갈틱폰 (가족오락관에서 고요속의 외침 - 이어 말하기를 그림으로 하는 버전) 인데 많이 그린것중 하나인 카오루군입니다 😀
제시어가 바보 카오루여서

0 1

판님하고 오락관 부스컷 맞춰 그렸음~ (판님 허락도 안 받고 올리기..ㅋ..) 위가 판님 아래가 제 그림입니다.

125 894

추억의 사무라이 스피리츠
학교 시절에 오락실에서 마니 했던 저의 최애 캐릭중에 하나 였던 히사메 시즈마루
3부터 등장하는데 나이는 13살 정이고 CV는 카네다미호님
바람의 검심의 히무라겐신처럼
붉은머리에 여자아이처럼 예
쁘장하게 생겼음

0 4

예전에 머시기오락관할때 그린거 찾았는데 나중에 빨아서 메뉴판에 낑가넣고싶어짐

0 2

여는데 급급해서 대충 그린 채널 배너를 1년 넘게 방치해 두고 있다가 드디어 바꾸었습니다. 이건 채널 배너와 다른 오락실 라이팅 없는 버젼. 그리고 제 이글루스 구독자 분들을 위한 서비스컷도 하나 제공합니다. 장미의 재상..아니 기사보다 아이타쿠테가 더 괴로울 것 같은 느낌.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