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우스가 쓴 소설은 마리 앙투아네트와 블러디 메리의 이야기를 각색한 걸까? 처형당했지만 목을 이어붙인 시체로 되살아나 자신의 피로 물든 드레스를 입고 거울 속에서 희생자를 사냥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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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오나타서 다시 🥲
저승으로 끌려가는 에우리디케를 구하려는 오르페우스처럼 랑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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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에서 나왔던 음악가...오르페우스도 초기에는 분홍 머리였는데 음악가는 분홍색으로 미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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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뮤지컬 하데스타운
헤르메스 - 오르페우스 - 에우리디케 작업했습니다
이 셋은 가족이에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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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2월 메인스토리 업뎃 때 앨리스 델로스가 생존자로 나오게 된다면 오르페우스의 환상이 여자아이로 출시된 것처럼 앨리스가 기억하는 오르페우스의 어린 인격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올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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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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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치요가 말하길 시크펠트 시절 후미는 언제나 자신감이 넘쳐서 고민하는 모습 같은 건 보인 적이 없다는데... 왼쪽 얼굴로 늠름한 영웅 오르페우스를 연기한 사람이 린메이칸에서 오른쪽 같은 오르페우스 연기하다니 어둠의 구야데를 사모하는 여학생들 엄청 들끓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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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 빨앗던 놈 치고 메로나 거부하는 놈은 없을 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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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에게 리라를 배우는 오르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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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은 리라 쓰는구나... 했는데 오르페우스가 아폴론 아들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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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 하데스타운]
박강현 배우님 필모 장난. 오르페우스 음악에 춤추는 그윈데아를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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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음표 모양으로 해놓은거봐 금방이라도 오르페우스 소환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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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ルイデ
그로신 이야기 분석을 트위터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오르페우스가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왔을 때에 에우로디케가 잘 따라오는지 뒤를 돌아본 것은 단순히 사랑해서 그랬다는 말을 듣고 보니까 6장에서 이데아가 오르토를 보러간 것은... 그저 사랑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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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르페우스는 여기까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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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오르페우스! 여기도 한 잔!
오랜만에 색칠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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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르페우스윈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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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 후미의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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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우스: 돌아보지 말라는거 못참고 돌아봐서 에우리디케와 영원히 이별함
돈 호세: 카르멘에게 홀려서 인생 말아먹고 카르멘 죽이고 자기도 자살함

유메오지 후미에게 구질후회공배역을그만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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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녀와 앨리스 델로스가 함께 나오는 장면에는 앨리스의 모습에맛 흰 아우라가 쳐져 있음. 그래서 이미 죽은 앨리스의 모습이 환상이고 그의 딸인 소녀가 실존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약 앨리스 델로스만이 장원에 왔고 오르페우스가 그녀를 소녀로 투영해 봤던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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