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엔네아드 기다리기 D-27 정주행 중
96화는 과거편 아누비스가 공개해버린 세트 얼굴로 골라봤어요💕 왜 첫눈에 반했는지 알 수 밖에 없는 얼굴ㅋㅋㅋ 사막과 전쟁과 미의 남신🤭🤭 형아가 그간 얘 지키려고 얼마나 뒤에서 손 썼는지😏😏
ㄱㄱ당해도 멀쩡하던 애가 오시리스보고 경악한 것도 좋았어요👍
오늘 자세 이야기하다 생각난 엔네고사 발표용 팬아트💕 덜 그렸지만 더 그리진 않을 거 같아서ㅋㅋ 마코 발표 트윗이 없어서 걍 까먹고 갖고 있었네요. 요즘 연성이 넘쳐나서 보기 바쁨ㅋㅋ
제 기준 엔네아드 최고 미남 오시리스.. 정석 미남이라 좋아요💕 이거 그릴 때 만해도 아누세트 홀릭이었는데 https://t.co/3idtS4EHo0
엔네아드 기다리기 D-69 정주행 중
54화에서 대사가 마음에 들어 고른 장면이에요. 왕년에 가젤 좀 많이 잡아보신 듯🤣🤣
부리로 치는 장면이나 과거편 아누비스도 귀여웠지만 무신 버전 세트가 역시 최고인 듯요. 온 몸이 무기인 숙부님🥰🥰
추가로 부리 막는 거 오시리스나 호루스나 너무 한 핏줄ㅋ
엔네아드 기다리기 D-74 정주행 중
49화는 카드캡터 세트로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빵 터진 장면이에요.
세트가 오시리스에게 빈정된 것도 좋았는데, 위대하다는 생명의 신도 참 별 거 없어? 너 연애해 본 적 없지? << 너무 웃겨요ㅋㅋㅋ
진지한 장면들인데 개그 포인트 때문에 혼미함...
엔네아드 기다리기 D-76 정주행 중
47화는 토막내면서 죽으라고 하던 세트로🥰🥰 이 표정 너무 좋아요. 살벌한 분위기 뜰 때마다 떨려요ㅋㅋㅋ
막 컷에 세트 죽는 거보고 놀란 오시리스 표정도 좋았는데... 세트에겐 아누비스가, 오시리스에겐 세트가 스스로를 잃을 정도의 상대라는 게 너무 최고👍👍
엔네아드 기다리기 D-82 정주행 중
41화는 세트 꽃(?), 아니 이걸 세트 꽃이라고 불러도 되나... 여튼 오시리스가 피운 꽃을 보고 놀란 세트 얼굴을 골라봅니다.
얘는 참 표정이 풍부해서 좋아요. 주먹진 손도 귀엽
그리고 빨갛고 초록인 꽃덤불 너무 좋잖아요. 흑백 느낌의 과거편에서 유일한 컬러😏
엔네아드 기다리기 D-88 정주행 중
35화는 두아트행을 권하는 오시리스의 집착에도 꿋꿋한 세트로 골라봤어요. 살벌한 눈빛 볼 때마다 좋아... 세트 욕하는 거 너무 잘 어울리고 친근해욬ㅋㅋ 염병하게 자빠졌네부터 이 빌어먹을 새끼야까지<< 이거 진짜 김세트ㅋㅋㅋ
엔네아드 기다리기 D-118 정주행 중
7화는 완두콩 만나 겁에 질린 세트로..
최신화까지도 오시리스 만나기만 하면 달달 떨면서 할 말 다 하는 세트 너무 좋구요.
이때 아누비스는 친아버지=세트 라고 생각하고 말했었지만 어쩌면 결국 이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진짜 친아버지를 배신한다는 복선일지도... 친아버지라는 단어가 굳이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아누비스는 몰랐지만 오시리스를 겨냥한 복선이 될지도...
최음제 때문도 있지만
이국신이랑 합의하에 한거
어디까지나 세트가 이국신을 안싫어하기 때문에 가능했건거지
만약 오시리스였으면 계속 거부했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