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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掲551
少年漫画のライバル、時には背中合わせで共闘。悪だくみは意気投合。本気で殴り合い、言葉がなくても通じ合う。自分以外の誰にも負けんなって誓いあえる存在、離れがたき腐れ縁。この関係性ででも男女という絶妙に甘すぎないバランスの沖神が大好きです
#沖神の日
#9月5日は沖神の日
#오키카구
오키타씨가 끝까지 誠 깃발 아래에서 싸웠다면?이라는 생각에서 그려본 그림. 2년 전에 제가 그렸던 오키타의 리메이크라고 할 수도 있겠군요.
와 어케 아직도 태섭이의 노란색에 대해서 깊생해보지 못한거지 형의 운동화부터 시작된 노란색이 오키나와에서의 모든 추억을 관통하고 글구님들 그거앎? 쇼각세장면 태섭이 옷은 블랙인데 운동화는 노란줄무늬에요 또 한나와 산책, 미국 경기, 전부 노랑을 걸쳤음 송태섭의 모든 순간에 노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