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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책에서도 안 사귀는 책에서도 화내고 있는 히메루,라고 말했던 게 웃겼어서 다 끝나고 혼자 뭔가 출력물 형태였던 것들만 놓고 비교해보다가... 온도가 좀 다르긴 한...가 비슷한가, 개인적으로 그릴 때 이런 느낌 차이 꽤 신경쓰는 편...인데 아무튼 또 나만 재미있는 이야기... https://t.co/2X8m9ft4g4
2월 일러페스 대 숙 청 선입금 열렸습니다!
@REEEEEI_N 님과 함께 오마모리 키링,파우치 제작했고
4컷 만화 회지, 온구레,온도카 키링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f0ei68i4dd
장양 님 일러스트는 특유의 애절함과 애틋함이 넘쳐 흘러... 뒷모습이나 정수리만 봐도 감정이 절절하게 전해진다. 어떻게 저렇게 감정과 감성과 온도를 담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