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리디북스 단행본 최초 출간🥳💕

시골 깡촌에서 양치기로 산 지 어언 17년. 어느 날 수상한 놈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출간 기념 <궁금해 못 참을 신작호랑> 세트 할인 이벤트 진행 중‼️ 🎁
(~2/6)

🔗https://t.co/tCAPE2vvha

0 2

피겨하는 염온정,,, (언제까지 뇌절하냐고요? 더 남았읍니다…

108 294

온정님과 함께한 맞 캐디 완성 했습니다!

주제는 새우 카나페 캐디 였어요!

온정님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해요!!💕💕

11 50

알겠다고
너 염온정 사랑하는거 알겠다고. .. ..

10 17

염태재의 모든 것은 견랑이 만들어줬다는게 미치겠다 ;_; “생각”을 가져선 안된다고 하는걸 보면 온정은 태재에게 글 뿐만 아니라 말도 안 가르친 게 아닐까? 상호작용을 최대한 거세한채 생존만 시켰으니까 당연히 외부 자극 없이 스스로 어떤 생각도 궁금증도 품을 수 없이 무기력하게 주어지는 밥과

10 21

염온정은 손만 나오는 온정견랑,, 낙서 휘리릭

41 126

온정 작가님의 <흑막 키우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87 576

이 부분은 매우 주관적인 해석) 총맞은 경찰릭을 경찰모티는 다소 만족스럽게 바라본다. 경찰모티는 그가 모티에게 가지는 온정을 싫어한다. 그는 엄청 모순적인 존재인데, 모티를 싫어하면서도 '옳은' 모티(아마도 자신)를 선택해야 한다고 하고 선택받길 원하면서 '대등'하길 원한다.

2 8

두 가지 버전의 생일 카드를 만들어 봤는데요
생일날 이래서 미안합니다 온정 좋아하는 사람 맞습니다 https://t.co/8xvoETFRXL

10 23

거침없이 기산킥
온조 먹금하는 온정

2 5

<#식물카페온정> 상영일정

6월 30일(수) 19:00
7월 3일(토) 11:00
7월 5일(월) 17:00
7월 6일(화) 19:00

✅ 예매 https://t.co/fDX1wtVE0J

3 4

하도 사소하고 짤짤한 설정 넣는걸 좋아하는 광인이기에 정소부한테 진짜 1도 관심없을만한 설정 넣어둔게있음
빵들어간 정소부 (왼) 빵나온정소부 (오)
찡겨넣은 tmi..그거슨 바로 손톱..
정섭어 검정색 매니큐어 마니아. 빵에선 바를수 없우니까.. 까져서 긁어떼었다는 설정

1 2


온정 생각나서 짧게..☺😋 (4/7)

107 395

리퀘박스 따뜻한 온정(카레)를 나누는 후미카랑 아카네입니다

177 354

사랑둥이들 온정 온녕 낙서

428 780

온정 작가님의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카카오페이지 12시간 기다무로 전환되었습니다. 🎉🎉
~11/4 까지 응원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캐시가 팡팡‼️



🔗https://t.co/G4gv6Twf1X

3 4

온정 작가님의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오픈! 🎉

평범한 양치기였던 여주에게 찾아온 수상한 녀석들!
예사롭지 않은 그들의 모험에 함께해 주세요!🥰


🔗https://t.co/G4gv6Twf1X

5 7

그에게 따뜻한 볕을 내려주세요. 온정을 베풀어주세요.

4 21


같은 강징온정, 다른 분위기
넷이 모아놓고 인터뷰해야한다

107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