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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작가님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리디북스 단행본 최초 출간🥳💕
시골 깡촌에서 양치기로 산 지 어언 17년. 어느 날 수상한 놈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출간 기념 <궁금해 못 참을 신작호랑> 세트 할인 이벤트 진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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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tCAPE2vvha
이 부분은 매우 주관적인 해석) 총맞은 경찰릭을 경찰모티는 다소 만족스럽게 바라본다. 경찰모티는 그가 모티에게 가지는 온정을 싫어한다. 그는 엄청 모순적인 존재인데, 모티를 싫어하면서도 '옳은' 모티(아마도 자신)를 선택해야 한다고 하고 선택받길 원하면서 '대등'하길 원한다.
두 가지 버전의 생일 카드를 만들어 봤는데요
생일날 이래서 미안합니다 온정 좋아하는 사람 맞습니다 https://t.co/8xvoETFRXL
<#식물카페온정> 상영일정
6월 30일(수) 19:00
7월 3일(토) 11:00
7월 5일(월) 17:00
7월 6일(화) 19:00
✅ 예매 https://t.co/fDX1wtVE0J
온정 작가님의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오픈! 🎉
평범한 양치기였던 여주에게 찾아온 수상한 녀석들!
예사롭지 않은 그들의 모험에 함께해 주세요!🥰
#걸크러시 #서양풍 #양치기여주 #초월적존재 #양아치아니고양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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