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 말이 태재를 대하는 견랑의 방식인 줄 알았는데

지금 다시보니 누가봐도 염온정 생각하면서 한 말 아니냐고 🤦🏻‍♂️

26 72

(온정안나오는) 온정견랑 - BU https://t.co/t44dvEsgxk
염온정 손가락조차 안나와요…
성인글임… 낙서임… 저퀄임…

15 51

이러는건연인같잖아 이메레스 견랑, 온정, 베델, 비나 (견랑은 태재에게, 온정은 견랑에게 하는 말로 생각하며 그렷어요)

72 183

근데 염온정이 진짜 진실된(...?) 영매인게, 딱히 모시는 신이 없으니까 그저 구색맞추기 위해 남들은 다 걸어놓는 흔한 깃발도 하나 안 걸어놓고 자신이 멍청하다 생각하는 일반인한테 귀신있다 말하고 대충 굿하는 척해서 돈 뜯어내면 그만인데 그 돈으로 안전관리에 힘 쓰라고 함.

18 85

엑토를 비롯해서 퇴마사로서의 영매적인 기술의 상당부분은 산심에게 배웠지만 견랑에게 있어 스승님은 오로지 염온정 단 한명일거라는 생각이 오밤중에...
회장님일뿐 스승이라고는 생각 해보지도 않았을 것 같다.

9 25

작가님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리디북스 단행본 최초 출간🥳💕

시골 깡촌에서 양치기로 산 지 어언 17년. 어느 날 수상한 놈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출간 기념 <궁금해 못 참을 신작호랑> 세트 할인 이벤트 진행 중‼️ 🎁
(~2/6)

🔗https://t.co/tCAPE2vvha

0 2

피겨하는 염온정,,, (언제까지 뇌절하냐고요? 더 남았읍니다…

108 294

온정님과 함께한 맞 캐디 완성 했습니다!

주제는 새우 카나페 캐디 였어요!

온정님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해요!!💕💕

11 50

알겠다고
너 염온정 사랑하는거 알겠다고. .. ..

10 17

제자랍시고 왼손으로만 때린 온정과
제자랍시고 뚝배기를 갈기지만 어지러울 정도로만 갈기는 견랑

제자사랑 내리사랑 해주는 사제관계((대체 어디가 https://t.co/dJBe4Neq9M

5 17

날개뼈 부근까지 오던 머리카락이 2에서 3장면으로 넘어가는 기준으로 허리까지 길러져있음.
다시는 쓸데없는 짓 하지마라는 경고를 들은 순간과 온정을 죽이기까지의 시간차가 상당히 존재했을 걸로 예상됨.

3 17

얘들아(0명) 나 날조해도 되니

온정 평소에 뭐 건네받거나 문 열거나 하는 선 싹 다 오른손인데 랑이 때릴때는 또 왼손이다.
이거 나름 제자여서 오른손 안 쓰고 왼손으로 때렸다고 생각해도 되는 부분?

23 83

염태재의 모든 것은 견랑이 만들어줬다는게 미치겠다 ;_; “생각”을 가져선 안된다고 하는걸 보면 온정은 태재에게 글 뿐만 아니라 말도 안 가르친 게 아닐까? 상호작용을 최대한 거세한채 생존만 시켰으니까 당연히 외부 자극 없이 스스로 어떤 생각도 궁금증도 품을 수 없이 무기력하게 주어지는 밥과

10 21

염온정은 손만 나오는 온정견랑,, 낙서 휘리릭

41 126

염온정 ---> 견랑 ---> 영연
구도

9 16

온정 작가님의 <흑막 키우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87 576

이 부분은 매우 주관적인 해석) 총맞은 경찰릭을 경찰모티는 다소 만족스럽게 바라본다. 경찰모티는 그가 모티에게 가지는 온정을 싫어한다. 그는 엄청 모순적인 존재인데, 모티를 싫어하면서도 '옳은' 모티(아마도 자신)를 선택해야 한다고 하고 선택받길 원하면서 '대등'하길 원한다.

2 8

두 가지 버전의 생일 카드를 만들어 봤는데요
생일날 이래서 미안합니다 온정 좋아하는 사람 맞습니다 https://t.co/8xvoETFRXL

10 23

거침없이 기산킥
온조 먹금하는 온정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