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수놓은 아름다운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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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지야🐿️바깥은 추우니까
이불속에서 귤 까먹으면서 뒹굴뒹굴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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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순간에, 반짝이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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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다 보면(?) 옹성우의 베레모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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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마지막 일요일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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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사랑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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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엔 언제나 네가 있기에
잊을 수 없는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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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씨 당신도 인형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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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수면은 얕은 수면이래...
떵우야 딥슬립 하세옹😴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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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옹
우리는 떵우만 바라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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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항상 웃어줘 그렇게 있어줘
넌 변치않을 나의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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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사라지는 것 보니
떵우 올 때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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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만의 예쁜 이야기로
네 옆에 남아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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