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우울함의 끝을 향해 가고있던 나에게 성탄절 선물처럼 다가온 카이🐻 입덕 후로는 우울함을 느낄 새도 없이 매일이 행복해💕 내가 카이 덕에 행복한 만큼 카이도 행복하기를! 늦덕인 만큼 더 열심히 사랑할게!!

26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