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옛날 서코만 다녀봐서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기억나는게 왠 코스어분이 KOF오로치 코스프레를 한다고 본인 친구에게 맡겼다가 말아먹었는지 지하철역 출구에서 몸에 그림그려줄사람을 찾고있었음
또 웃긴게 잠시뒤 다시보니 왠 여자분이 붓으로 그려주고계셨음
그게.. 한 20년은 더됐나;;
타잔 우경 × 무인도 표류된 민호
외국 세미나 가는데 처음으로 비행기 타보는 거라 나름 들떠있던 민호 운도 지지리도 없게 비행기 추락함 죽었구나 했는데 콕콕 찌르는 느낌에 눈떠보니 왠 노숙자 같은 남자가 자길 찔러보고 있음 놀라서 일어나니 덩달아 놀라서 이상한 소릴 내며
건담 신작 수마 백합의 화원에는 왠 놈팽이가 있다.
엘란 케레스라고 하는데
아주 음흉한 놈이다.
주인공인 슬레타에게 흥미가 있다고 접근하면서 사실은 건담ai인 에어리얼에게 품은 흑심을 감추고 있겠지.
에어리얼x슬레타 자매백합의 걸림돌인 요주인물이다
눈아래 점이 있는 왠 이상하게잘생긴놈이 수고하세요~ 라고 하고 지나갔는데
3초후에 본진에 폭탄이 터졌다
👥으아아아아악
라는 내용의 테크웨어 막내
나나미 룩업이 나오기 전.. 나온다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 그렸었는데
왠 요상한 잠자리눈 안경이 나와서..(심지어 헤드도 두 개 아님) 매우 슬펐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보다보면 은근히 귀여워서 나와준것만으로도 행복함니다
하록에 그린 생쥐가 귀엽다는 소식
왠 쥐냐구요.. 애들한테 말 붙일 구실이 없어서..(인성캐 컨셉 잡기 실패) https://t.co/dup8qz7b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