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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하고싶은 말임
새벽의 혈맹을 집중 조명한 신생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매 확팩마다 악역은 늘 들어갔음
창천 - 토르당
홍련 - 제노스 요츠유 포르돌라
칠흑 - 아씨엔 에메트셀크 https://t.co/DB44JYhc5D
시카의 가면 엄청난 후회거리... 그래서 기력빨리고 그림도 많이 못그린 ㅠㅠㅠㅠㅠ
츠바키노 요츠유 (椿の夜露) 본명이구 뜻은 동백의 밤이슬 입니다~!~!~!!!!
제가.. 저번에도 말햇지만... 아련하고.. 슬픈 연성 개좋아한다고 햇는데..
사실 3번째 짤은 아침인사로 올리려던 거였어요. 심리적 변화를 알려주려고 노리려던 거였는데
7시를 1시간 앞두로 코마랑 요츠유 기다리다가 잠들어서 ㅋㅋㅋㅋ 3일 연속 밤새기는 무리더라구요..
리퀘박스
<그림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스륽님 특유의 잘생긴!! 그림체로 요츠유도 보고싶어요..!❣>
아이고 잘생긴 그림체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뭐만 그리면 듬직해져서 슬펐지만 제 그림체로 보고싶다고 하셔서 부담없이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