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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짧게 캔버스에 갇힌 커미션 받은 적이 있는데
이게 요즘 인권유린 박스라고 유행한다며
다시... 열어야겠다
그런고로 샘플이었던 요한로드 인권유린 박스
공개가 가능한거 같아서 저두 슬쩍! 요한로드 달력합작에 11월 그렸어요. 겨울로 넘어가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햇볕쬐며 따뜻한 코코아 마시면서 휴일을 보내는 요롣~이라는 컨셉이었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쵱컾합작에 참가할 수 있어서 무지무지 좋았습니다! 요롣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