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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안이 우라노스의 가호를 불러들입니다.
하늘의 주인이 두 사람을 지켜보니, 하늘 아래 그 어떤 공격도 그들을 해칠 수 없습니다.
호밀맛 쿠키의 성우님은 반요 야사히메의 세츠나, 달의요정 세일러문S의 세일러 우라노스를 맡으신 김나율 성우님이시다.
이에 세일러문 일행들은 하얀색 페가수스를 타고 검은색 세일러 우라노스를 쫓으며 한바탕 로데오를 벌이게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내용은 '어린이들에게 맞지 않고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기각됩니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장면을 우테나의 오프닝에서 찾아 볼 수 있다는 게 재밌습니다.
그리스 신화보면 우라노스라고 태초의 신 가이아가 만든 첫번째 피조물들이 있는데
거기 젤 짱쎈 신같은 존재였음
인성갑질 너무해대서 빡친 자식들이 반란일으켜.거시기 거세시키고 바다에 던졌는데
아프로디테가 탄생함
좋아 우리도 이게 실화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자고
제물을 준비하지.
@Uranos_00
우라노스님의 탐정엘을 보고 떠오른 그분을 급히 트레이싱으로 대충 그려봤습니다..!
P.S.다들 우라노스님의 탐정엘 보세요 두번 보세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