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월드 BOBWORLD 💫🎨✏
🔮K-IF 서울 2023 출품업체 미리보기🔮

어린시절 곰인형에게 받았던 따듯한 위로와 응원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 '밥(BOB)'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밥(BOB)'은 지친 현실의 우리에게 소박한 행복을 전할 것입니다. I'm your 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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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볼 때는 페미니즘적 메세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 못 했는데 이거 보고 머리가 띵해짐..
대부분 호러, 스릴러 영화는 남자가 여자를 죽이거나 성폭행할까봐 전전긍긍하면서 보는데 이 영화는 완전히 전복되어 있음
그리고 이걸 위해 우리에게는 무려 '식인'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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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Ukok 고원에서 발견되었던 미이라의 타투가 복원되었다는데...무려 2천5백년전, 25살로 추정되는 여전사의 아름답고 현대적인 타투가 지금 우리에게 돌아왔으니 이 용감한 여성의 용기가 가진 생명력은 세대에 세대를 뛰어 넘는 것이었던가보다...
https://t.co/QSTr35kB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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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치만 피리아는 가우리에게 호감도가 높을수밖에 없는게 이 회차에서 제르는 피랴 깨우겠다고 손에 백만볼트 소환하고, 제서방은 피리아 골반부분 밟고 서고 오로지 가우리만이 피리아가 무겁다고 할지언정 절대로 어깨에서 내려놓지 않는 그야말로 기사도와 선한 상남자란 무엇인지 증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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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치만 아니 근데 아니 정말 피리아가 가우리에게 호감이 없는건 개연성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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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것
카나데 7차 후리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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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부여받는 계급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세상.
그런데 최하층 학생들 사이에 사고뭉치가 등장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변화야, 즉 트러블, 사고지. 난 그게 너무 좋아!"

1월 17일, 리디북스 웹툰
<우리는 피터팬을 부른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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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가 동경하는 스타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여러번의 쇼 중 한 번이지만, 손님에게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쇼는 일생에 한 번뿐인 만남이므로
한 번 한 번이 승부인 것이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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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가 그린 '신발'은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 (walk a mile in one's shoes)”라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실 누구도 (모든)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볼 순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이 문구는 우리에게 타인의 경험, 관점, 삶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는 자경문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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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모 작품으로 친숙한(?) 허스키 플레쳐콘입니다.

간만의 스티커 작업이네요!

https://t.co/k8QeDJle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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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생일에 우리에게 선물을 줘버린 붕방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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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컬트가 사실은 동인 2차러라면?
갑자기 우리에게 선물을 준답시고
sad cat meme 같은걸 준다면?
사실 선물이 선물이 아니라면?
비디오컬트가 디엘씨 출시 전 오타쿠 사회실험을 계획하고 있던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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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서울은 우리에게 너무 좁다
이름: 에버니저
나이: 37
직업: 과학자(기계공학)
특이사항: 매싸천재과학자 벵갈고양이 수인 여캐. 한때 미애니에 미쳐있었을 때 만들어서 이때부터 미애니체에 도전했다. 천재라서 정말 못하는게 없음. 4번째 짤이 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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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콕카스 합작이라 완성도 있게 그리고 싶었는데 저번 주가 시험 기간이어서 그래도 무슨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는지 표현해 봤어요.
(반달가슴곰 입니다) 반달가슴곰은 우리에게 친근한 친구지만 천연기념물 이라 정할 정도로 멸종 위기 동물 입니다 높은 곳에 살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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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Na;눔 ]

1/N

2022.12.17
처음 쌓인 하얀 눈길에 흔적을 내듯, 우리 모두가 그 길에 발자취를 그려나간 날.
(새 하얀 눈길에 발자국을 내는 일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해 본 사람은 알것이다.)

이는 모두에게 처음이 있듯 우리에게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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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이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할 수 있게 해줘서, 우리에게 수많은 기쁨과 행복의 조각들을 나눠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하는 영현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오늘도 내일도 또 그 다음날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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