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ALWAYS WITH JIMIN
HEARTWARMING JIMIN
JIMIN JIMIN 우리 지민
우리에게 와주어서 고마워 💜

🔗 https://t.co/qethIKowil

99 264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계약은 우리에게
정답은 아니어서
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각인

12 135

밥월드 BOBWORLD 💫🎨✏
🔮K-IF 서울 2023 출품업체 미리보기🔮

어린시절 곰인형에게 받았던 따듯한 위로와 응원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 '밥(BOB)'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밥(BOB)'은 지친 현실의 우리에게 소박한 행복을 전할 것입니다. I'm your BOB.

0 0

<RAW>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볼 때는 페미니즘적 메세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 못 했는데 이거 보고 머리가 띵해짐..
대부분 호러, 스릴러 영화는 남자가 여자를 죽이거나 성폭행할까봐 전전긍긍하면서 보는데 이 영화는 완전히 전복되어 있음
그리고 이걸 위해 우리에게는 무려 '식인'이 필요했다...

7287 5941

시베리아의 Ukok 고원에서 발견되었던 미이라의 타투가 복원되었다는데...무려 2천5백년전, 25살로 추정되는 여전사의 아름답고 현대적인 타투가 지금 우리에게 돌아왔으니 이 용감한 여성의 용기가 가진 생명력은 세대에 세대를 뛰어 넘는 것이었던가보다...
https://t.co/QSTr35kBBX

60 79

아니 그치만 피리아는 가우리에게 호감도가 높을수밖에 없는게 이 회차에서 제르는 피랴 깨우겠다고 손에 백만볼트 소환하고, 제서방은 피리아 골반부분 밟고 서고 오로지 가우리만이 피리아가 무겁다고 할지언정 절대로 어깨에서 내려놓지 않는 그야말로 기사도와 선한 상남자란 무엇인지 증명한

0 1

아니 그치만 아니 근데 아니 정말 피리아가 가우리에게 호감이 없는건 개연성이 없다고

0 3

우리에게 필요한 것
카나데 7차 후리소데

3 3

태어날 때 부여받는 계급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세상.
그런데 최하층 학생들 사이에 사고뭉치가 등장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변화야, 즉 트러블, 사고지. 난 그게 너무 좋아!"

1월 17일, 리디북스 웹툰
<우리는 피터팬을 부른다.>
Coming soon!

98 52

이것 좀 봐봐 공주님!
우리에게도 2023년이 찾아왔어!

1 6

츠카사가 동경하는 스타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여러번의 쇼 중 한 번이지만, 손님에게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쇼는 일생에 한 번뿐인 만남이므로
한 번 한 번이 승부인 것이다!

사이드 전편

30 41

반 고흐가 그린 '신발'은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 (walk a mile in one's shoes)”라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실 누구도 (모든)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볼 순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이 문구는 우리에게 타인의 경험, 관점, 삶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는 자경문과도 같습니다.

483 815

우리에게 모 작품으로 친숙한(?) 허스키 플레쳐콘입니다.

간만의 스티커 작업이네요!

https://t.co/k8QeDJlek0

21 87

본인 생일에 우리에게 선물을 줘버린 붕방강아지

5 19

비디오컬트가 사실은 동인 2차러라면?
갑자기 우리에게 선물을 준답시고
sad cat meme 같은걸 준다면?
사실 선물이 선물이 아니라면?
비디오컬트가 디엘씨 출시 전 오타쿠 사회실험을 계획하고 있던 거라면?

4 10

커뮤: 서울은 우리에게 너무 좁다
이름: 에버니저
나이: 37
직업: 과학자(기계공학)
특이사항: 매싸천재과학자 벵갈고양이 수인 여캐. 한때 미애니에 미쳐있었을 때 만들어서 이때부터 미애니체에 도전했다. 천재라서 정말 못하는게 없음. 4번째 짤이 남편입니다💛

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