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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런거 보고 우울증 걸리기
눈 깜빡하면 지나가는게 추억이고,, 추억은 되돌아 봐야 추억으로 남는 거고.. 사람은 한 사람의 기억 속에서 살아가는 거 같음..
(새벽이라 개소리하는겁니다
https://t.co/84BcUVJiqU
[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이 만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이라면 요리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거창한 레시피나 조리법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주인공이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이걸 요리라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간단한 요리들이 비중을 이룹니다.
우울하다는 미도리한테
존나해맑게
우울증에 브로코리가 좋으니까 먹으라고 주는 쥰
근데 그거 아까
미도리가쥰한테 줬던 브로콜리임
뭐야? 이 바보들은
꽁트하냐?귀여워~
미남을 보고 행복수치 최고에 달하는건 당연한 수순이지
아 우울증 싹 나음 와 진짜 미남이 최고다
셀바님이랑 악수 한 번만 해보고 싶다 ㅜㅜㅠㅠㅠㅠㅠㅠ
30대캐 모아봤다
담배마약술에찌들어 사는개노답 32세 반백수(약사)
애인잃고 삶의 의미 잃어 술담배와 우울증으로 살아온 35세 전직히어로
해맑고 순정남이지만 착해도너무착하고 가끔쎄한 31세 회사원
여기서 오히려 가장 순한 38세 전직빌런
지금 듣는 오디오북 챕터 제목이 <이탈리아 남자는 왜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까?> 네요 🤣 엘리아가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 이유 ~ 정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