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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을 테라로 달래던 슬픈 루나테라몬이 숏을 외치는 숏충이를 구경하다가 숏되는 장면을 보고 눈물을 줄줄 흘렸는데
숏충이는 숏되는 쾌락에 빠져 눈물에 빠져 죽는지도 모른고 서서히 죽어감
의도는 아니지만 2번 루나테라몬 슬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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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 애증의 결과
(우울함이 그림에 들어가버린 기분😞)
#sky #thatskygame #SkyChildrenOfTheLight
우울함과 무기력에서 태어나 그림자를 다루는 다정한 마녀.
남에게 과자나 빵 따뜻한 요리를 대접하는 걸 즐긴다. 하지만 누군가 우울해하거나 무기력해 하는 모습을 극도로 싫어한다.#flipw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