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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지전에서 배송지가 인용한 화양국지 내용을 보면 등지 최후의 커리어였던 서거 반란 진압 당시 활(사실 원문은 노弩) 쏘기를 좋아하던 등지가 원숭이를 맞췄는데,
에무는 원숭이들과 이상한 얼굴 짓기 대결을 해서 승리했다.
끝없이 계속해서 나오는 에무의 이상한 표정을 보고 원숭이들이 박수를 치고 폭소하다 만족하고 물러났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모두 좋은 아침!
체이 오늘 24시간 근무!
내일 퇴근!
세키로의 피로가 안 풀린다...
4시간 풀 긴장상태 끝나니 피곤한데
체이 자기 자신 너무 자랑스럽고 자신감 넘치고 있어
게임 잘한다는 자각은 가졌지만 비주류 게임만 해서 비교대상 없었는데
어제 사자 원숭이 4트만에 클리어!
내일 이어서 할게!
콜토 말테제도 많은 인기 유럽만화들과 마찬가지로 리메이크되는데 바스티앙 비베는 무슨 콜토를 인중 넓은 원숭이처럼 그려놨어ㅋㅋㅋ 원작도 인중 그렸지만 매 컷 달릴 정도는 아니었다고ㅋㅋㅋ 저런 잘생김이 1도 안느껴지는 콜토도 처음이다 원래 저 작가가 성인남캐 그릴 의욕이 없는 것 같긴 함.
유락과 함께하는 드로잉 서바이벌 챌린지! 22일차 🐒원숭이 그리기
마다가스카르 코쿠렐시파카 원숭이를 팝아트식으로 그려봤어요😆
@uRock_NFT @NFT_uRock
#uRock #서바이벌챌린지 #debulls #문어지지않아😭
#벅공대 @Bug4city @bug4what
#bugcity
#BlackDevil
#디지털드로잉
#라디샤
『兄が主人公となって戻ってきました』と『兄を探しています』と『皇帝と女騎士』、すべて原作者は同じ(G.MもしくはGM、韓国語表記だと안경원숭이(メガネザル))なんだけど、『皇帝と女騎士』だけ「GM」表記になっているせいで、ピッコマ上では同じ作者と判定さ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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