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Your charms is just like a gravity, it makes people fall in love on you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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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버렸다~~~~~ 원식 클레이의 우수고객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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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mbti 업데이트!

정택운 : INFJ-T 선의의 옹호자
이재환 : ENFJ-A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한상혁 : ISTJ-A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김원식 : ENTJ - 대담한 통솔자 https://t.co/CIJvFj6z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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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ㅏ 도앵쓰의 갓벽한 해석에 내 견문이 강처럼 흘러넘쳐서 원식이 사는 평택은 이제 해안가가 되었어 어쩔거야 도앵 당신 이 원식과 원식이 사는 평택을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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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이거봐... 진짜 작가님 짱천재임
이렇게 부용정년으로 미는 것과 동시에 이 책을 받은게 마침 영서고 영서가 정년이에게 갖다줌으로서 두 씨피 다 챙겼어 진짜 천재야 작가니 무릎 갈려서 원식 이제 두 손으로 걸어다녀 이얏후 물구나무서서 걸어다니는 기분은 머리에 피 쏠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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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진심이 보이시나요??
이 스카프에게 무려 이렇게 커다랗게 한 컷을 오직 스카프만을 위해 그리셨다고

그렇게 강조하지 않아도 이 관계성 처돌이 원식, 이미 알아차리고 있었다구

아 진짜 나 공식말만 듣는 애라서 공식이 이렇게 대놓고 두 씨피 밀어버리면 나 둘다 파는 수밖에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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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식 궁예 보기좋게 틀렸고 저거 손수건 아니고 먼지 아직 모르겠는데 부용이 보고 눈 이뻐진 정년이 보고 얼굴 주름 다 펴져서 신생아 얼굴로 돌아가버린 원식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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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부용이 재등장 뭐지 저거 손수건???
저걸로 때마침 눈물 왈칵 쏟아지고 있는 정년이랑 우연히 마주쳐서 저 입븐 손수거느로 정년이 눈물 닦아주기 전개 가는거??????? 과연 원식의 오닥구 궁예는 맞을 거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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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도앵 성님 한 손도 아니고 한 손개랙으로 칼 잡기 시롸????? 시롸???????
미친 '하아' 라는 기합 한 마디에 원식 이미 두동강 베여버렷시야((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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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이 만화는 단장님도 멋잇서------------!!!!!!!!!!!!! 원식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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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rawing i finishednitna few days ago but didn’t know when to post it! Hongbin is still VIXX this makes me so s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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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you're not realistic
two, sexual fantasy
three, no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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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i painted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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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 INFJ-T 선의의 옹호자
이재환 : ENFJ-A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한상혁 : ISTJ-A 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김원식 : SEXY-R 섹시한 예능대세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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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뱉어버렸다'는 공식 트레일러의 이 뒷부분을 원식 맴대로 날조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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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나라나 할머니들은 다 똑같다...
우정 10단계를 달성하자 나를 유사 손주로 여기어 그 증거로 날 볼 때마다 말랐다고 하신다... 원식..잘 먹고 있어요 할모니... 심지어 통통한 선인장빠숀까지 입구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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