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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폭주 엠마, 폭주 윌리엄, 폭주 아드리아나, 잭 힐러. 실험체들은 원작 따라가거나 창작 약간 섞었는데 잭 힐러는 공식캐디는 없는 걸 클라님 요구 따라서 그냥 시키는 대로 그렸습니다.
공식에서 엠마가 본인의 외할아버지인 잭 힐러를 찾던 스토리도 좀더 풀렸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윌리엄 터너
맘스베리 수도원의 폐허(첫번째 그림)만 좋아했었는데 궁금해서 다른 그림도 찾아보다 좋아하게 된 https://t.co/ogbB3RwIQd
“가스 윌리엄스의 그림책 [토끼의 결혼식]은 1958년에 출간되었다. 미국 전역에서 인종 간 결혼을 합법화한 것은 그로부터 9년 뒤이다.”
마지막까지 타 인종과 결혼하는 것을 금지했던 버지니아에서 ‘Loving v.Virginia’ 판결로 결혼금지 무효화가 시행된 것이 1967년. 시대를 이끈 그림책. https://t.co/RfAHXLSUcm
4.쾌남/쾌녀
하! 저 쾌남쾌녀 좋아하는데
이녀석이 쾌...가 맞나?하면 갑자기 아닌가싶어지는
그래도 웃는게 쾌!면 된거아닐까요
일단 우유 기준 최고의 쾌남 데이빗 윌리엄스
눈매가 매썹게 생겨서 안웃으면 쾌남이라고 느껴지지 않는거같기도 해요
독실한 종교인+운동사랑+인싸 속성의 대학생입니당
고행자 캠프에서 퍼거스 스트레스 해소 스킬 통하는 거 보니까 사실 고행이도
퍼거스를 좋아하는걸지도?
윌리엄이랑 같이 가는 날에는
은근히 기대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