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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를 주세요> 55화 🅄🄿🍼
위기를 가뿐하게 헤쳐나가는 일행들.
마침내 유물 앞에 도달하지만 황제도 다른 사람들도
주인이 되길 거부 당한다.
"남은 건 소공작, 자네의 아들과 조카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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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밬ㅋㅋㅋㅋㅋ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노님이 창고정리하다 십년전 유물 발굴했다면서 내가 축전으로 준 챵세바랑 이자야라길래 나 챵세바는 기억나는데 내가 이자야를요??? 너무 궁금해서 찍어달라해서 받아옴.... 아니 근데 보존상태 왜캐 깨끗해..............
나는 원한다.
장발 시니스터를.
솔직히 세계 망가지고 자기 몸 신경쓸 생각은 안했을것 같고. 그 시간에 혹시라도 있을 생존자를 찾거나 망가진 세계를 이전처럼 되돌리는 방법과 벗어나는 방법을 찾으려 온갖 마법이랑 유물들을 찾아다녔을것 같은데... 장발시니 왜 안주지...
이때 스무를 보면 다시 눈 뜨기 전에 꿈을 꾸었는데 이... 이 시점의 하르케 형은 하르케 형이 아님 나쁜 꿈을 유물 속에 두고 오면서 좋았던 기억들이(하르케와의 추억+클라모르와의 추억) 섞이기 시작한 모양. 그리고 노아가 ‘이 따스한 손길... 왜 이걸 잊고 있었지?’라고 하는데
<구매대행> 원신 옛 왕실의 의식 성유물 시리즈 금속 브로치
총금액
▷개당 16,000원
■크기
깃털:25*35/12*15/250mm
꽃:30*33/12*15/250mm
가면:24*32/12*15/250mm
※국내배송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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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트친. 당신이 부르신다면 언제든 저는 당신의 서번트입니다.
#일론을_성유물로_트친소하기
트윗오류로 블블되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탐라에 다시 둬 볼까나 하는 트친이 있으시다면
부디 저를 다시 당신의 탐라로.
당신이 이끄는 마음을 따라 몇번이든
쫓아갈테니까요. https://t.co/vawDbg2L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