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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화된 고양이를 그리는 화가 성유진씨는 자신의 고양이들과 함께 우울증을 이겨냈기 때문에 그녀에게 고양이는 함께사는 동물을 넘어서는 어떤 존재일 것이 틀림없다...
그녀의 작품은 고양이를 바라보는 그녀의 감정과 시선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라서 우리는 거기에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태원유진
집에 돌아왔더니, 애인이 이벤트로 자신을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더 두근거려서 당황한 송실장님)
"...한유진씨."
"네, 태원씨!"
"...선물 받고 나서 물어보는게 이상하지만, 이미 제것 아니었습니까."
"...!"
의외의 질문에 치인 한유진씨. 먼저 달려 들어서 키스해버렸습니다.
먼가 노아 유체화+소형화 해서 집들어오면 예림이가 이런 타르트모양방석을 사올것같아서(아님 강소영씨한테 선물받을듯 ㅠ)
우리 노아~~ 유진씨랑 유현이랑 예림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렴(동물농장st)
대뜸 노아부터 그려보느냐 정작 주인공은 이제야 그려보고있곸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랑 놀아주며 운동도 겸사겸사 하는 유진씨 움직이다보면 덥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