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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화된 고양이를 그리는 화가 성유진씨는 자신의 고양이들과 함께 우울증을 이겨냈기 때문에 그녀에게 고양이는 함께사는 동물을 넘어서는 어떤 존재일 것이 틀림없다...
그녀의 작품은 고양이를 바라보는 그녀의 감정과 시선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라서 우리는 거기에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먼가 노아 유체화+소형화 해서 집들어오면 예림이가 이런 타르트모양방석을 사올것같아서(아님 강소영씨한테 선물받을듯 ㅠ)
우리 노아~~ 유진씨랑 유현이랑 예림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렴(동물농장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