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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위기에 눈앞에 나타난 상태창
처음으로 다시 돌아와 보니🔙
머리 위에 목숨이 보인다…🧐
올바른 선택지를 골라야만👆
죽지 않는데…😱
천휘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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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은 드림 최적화 장르다.
1. 일단 자캐 테이머를 짠다.
2. 파트너 디지몬을 정한다.
3. 근데 굳이 애니 속 디지몬 안 골라도 디지몬은 그 자체로 원작(육성 기기) 속 캐릭터고, 테이머는 원작 캐와 엮이는 드림주가 된다.
4. ????
5. PROFIT!
이렇게 둘이 레뷰하는데.... 지금 이 순간 모든 걸 태워서라도 그 눈동자에 내 모습을 새겨주겠다고 했더니 흩날리는 망토 사이로 붉게 달아오른 푸른 눈동자를 반짝인다고 하고 있다구요.... '붉게 달아오른 푸른 눈동자'
육성으로 기린같은 소리 냄 아니근데 둘이 비밀까지.......설정까지.....
🤗
현판. 아이돌물. 게임빙의물. 전 FPS 프로게이머가 아이돌 육성 게임 속 연습생에 빙의한다. 엔딩을 봐야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열심히 게임 공략하는 이야기. 주인공의 게이머적인 사고가 흥미로웠음>< 근데 인간 관계에서 시스템에 의해 선택이 강요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나머진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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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rrYI6gokdf <- [DOS] 장미의 기사(1995) - 슈퍼 샘통으로 잘 알려진 새론 소프트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국내 최초의 육성 시뮬레이션을 표방하고 있지만 가이낙스의 프린세스 메이커 아류작. 근데 게임 스토리 스크립트랑 엔딩 내용이 존나 매운 맛이라 열화판이라기보단 괴작이다.
아니 어쩌면 천시받는 육성 실패 개체 워매몬의 종으로 궁극체까지 올라갔다는 거 자체가 사실 어마어마한 일이 아닐까?
당신의 화려한 워그레이몬은, 사실 온갖 수라장을 헤쳐온 나의 플래티넘워매몬에게 결코 이길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로드 님이 그려주신 뱀녹수랑 고슴도진우😭💕 졸라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려주실 줄 몰라서 진짜 놀래서 육성으로 소리지름ㅠㅠㅠ 녹수진우 연성 선물이라니 진짜 감동의 도가니임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로드님 사랑해요 로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