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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윤꾸하기에는 픽크루만한게 또 없긴 함 아이스크림도 암튼윤수임
윤수꾸미기는 내 인생의 낙이다 내가 플래시게임만 만들줄 알았다면 윤수옷입히기겜 무적권냇을듯
박윤수가 키운 박그림
윤수가 미친놈인데
윤수가 그려준 코구마를 안고잇는 치후유.. 감동심한 그림 공유합니다.. ㅠ
약간 수정해서 마무리한 '아련한 눈빛의 윤수석님' 입니다...😊👍
22.07.30 사윤수애 산넘고 물건너 첫사랑 수애를 찾아온 남가 첫째 공자 남사윤 자기도 이제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애 만나니까 수애 더 어른스러워보이고 낯설고 설레고 어쩌고 당연함 6살 차인데 사윤이 나이 먹을 때 수애도 나이 먹음 를 한페이지에 냅다 구겨넣은 것
하......................박윤수싸움잘하냐?
@yak1n1kv 지금은 오너캐가 '윤수호'인가요?
박윤수 이때 말하는 꼴 보면 완전히 놓아주기 전에 키스든 xx든 뭐라도 할 수 있는건 다 해보려고 애쓴거 같아서 골때림 야 넌 진짜ㅠ
윤수네 애들
박윤수의 대외적인 ‘단정하고 성실하고 만능인 완벽한 남자’ 타이틀이 좋다….. (사실 개또라이변태새끼지만) 잊지말자 거기에 채아가 홀랑빠졋다는걸
갑자기 이 둘이 너무나 평범한 이웃주민 한채아씨, 박윤수씨 같아보여서 웃기다 그래서 박윤수씨는 뭐 사셨는지..? 너도 스테이크용 고기 샀니 윤수야
자기 손민수하는 아내가 사랑스러워 죽겠는 남편.. 그리 좋냐 윤수야 심지어 일부러 따라한거도 아니고 무의식 중에 따라한게 진짜 킹랑스러운 포인트야 기억을 지워도 여전히 자신의 존재감이 남아있단 거잖아 나같아도 좋아죽음ㅜㅜ
한채아 납치사건 겪고 이번에도 박윤수 올거라 믿은거잖아 본능적으로 이름 불렀고 진짜 오니까 안심했고.. 과거엔 박윤수가 절대 올리 없다며 불신하고 심지어 자길 먹이로 던져줬다고까지 생각했는데 그때 박윤수가 진짜 자기 구하러 와서 믿음이 생겨버렸음
무려... 16화부터.... 박윤수입장에선 ... 한채아가 신경쓰일수밖에 없는... https://t.co/BA1MZs705T
박윤수를 무의미한 영원 속에 가둔 게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이었다니
한채아가 1, 2, 3부에서 박윤수로부터 벗어나며 흘린 세번의 눈물 올가미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 기쁨 올가미에서 벗어났으나 증오 속에 남은 흐릿한 정 스스로 채운 올가미에 대한 좌절과 애증 시간이 흐를수록 눈물의 깊이가 점점 진해지는거 너무 벅차다,,, 특히 세번째 눈물 너무 마음 아파
예뻐,, 와중에 얼굴 감싸고 있는 채아손이!! 저 손이!! 미치게 맛있어,,, 별거 아닌데(이 둘에겐 별거맞음) 저 손길 하나에 얼마나 마음이 깊어졌는지가 보임 심지어 박윤수 울고있잖아 복수라고 했지만 왠지 달래는듯한 손길
한채아 어떡함 박윤수 사랑해버렸잖아 어떡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