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 채아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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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저…박윤수의 올가미를 쥐고 있는 채아를 보고 싶었을 뿐인데…
내…올가미…내 혐관…내 도파민…내…화요일………내…화요일…
하지만 작가님 건강이 최고ㅜㅜ꼭 건강해지셔서 3개월 뒤에 만나요😭😭
올가미 볼때마다 새롭고 짜릿하고 행복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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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 지윤수+백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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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실력을 가진 사오띠와 합작!
저는 산타 산즈를 그렸어요 ^ㅡ^🎄❄️
선 : 윤수
채색 : 사오띠 (@ saotti0)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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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윤꾸하기에는 픽크루만한게 또 없긴 함
아이스크림도 암튼윤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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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꾸미기는 내 인생의 낙이다
내가 플래시게임만 만들줄 알았다면 윤수옷입히기겜 무적권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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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가 키운 박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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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가 미친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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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가 그려준 코구마를 안고잇는 치후유..
감동심한 그림 공유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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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수정해서 마무리한 '아련한 눈빛의 윤수석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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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30 사윤수애
산넘고 물건너 첫사랑 수애를 찾아온 남가 첫째 공자 남사윤

자기도 이제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애 만나니까 수애 더 어른스러워보이고 낯설고 설레고 어쩌고
당연함 6살 차인데 사윤이 나이 먹을 때 수애도 나이 먹음

를 한페이지에 냅다 구겨넣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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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윤수싸움잘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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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너캐가 '윤수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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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이때 말하는 꼴 보면 완전히 놓아주기 전에 키스든 xx든 뭐라도 할 수 있는건 다 해보려고 애쓴거 같아서 골때림 야 넌 진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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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의 대외적인 ‘단정하고 성실하고 만능인 완벽한 남자’ 타이틀이 좋다…..
(사실 개또라이변태새끼지만)

잊지말자 거기에 채아가 홀랑빠졋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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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둘이 너무나 평범한 이웃주민 한채아씨, 박윤수씨 같아보여서 웃기다
그래서 박윤수씨는 뭐 사셨는지..? 너도 스테이크용 고기 샀니 윤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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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손민수하는 아내가 사랑스러워 죽겠는 남편.. 그리 좋냐 윤수야
심지어 일부러 따라한거도 아니고 무의식 중에 따라한게 진짜 킹랑스러운 포인트야 기억을 지워도 여전히 자신의 존재감이 남아있단 거잖아 나같아도 좋아죽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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